도서관학교는 원활한 강의진행을 위해 참가인원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참가안내문을 보내고, 매년 강의를 진행하면서 느티나무도서관학교가 많이 알려진것 같습니다. 강의진행하기에 적정한 인원이 다 채워져 죄송하게도 이제 더 참가신청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 참가를 못한 분들께서는 내년 도서관학교에서 꼭 만났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느티나무도서관학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