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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사람들 이야기 -스태프 소식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1-11-29 조회수 : 4,680

 느티나무의 생각과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재단 사업이 확대되면서 느티나무 식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새로 느티나무 식구가 되신 분, 자리를 옮기신 분, 아쉽지만
 느티나무를 떠나시는 분들의 소식을 묶었습니다.


■ 재단 기획운영팀에서 근무하시던 조원영님이 성북구 서경로꿈마루도서관 관장님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따뜻한 마음과 꼼꼼한 일처리로 정말 사랑받는 도서관을 만들 실 것 같습니다.
   조간장님, 축하해요~

■ 성북구 서경로꿈마루도서관 전승희관장님이 올 12월 개관할 석관동미리내도서관(가칭)
   관장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서경로꿈마루도서관를 개관하시느라 동분서주하셨는데 또 석관동도서관을 개관하는
   힘든 역할을 맡아주셨습니다.
   상큼! 발랄! 쿨! 톡톡! 울트라 슈퍼짱 전관장님 화이팅~


■ 용인자활센터에서 김숙향님과 박영애님이 파견나오셔서 도서관 일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김숙향님은 서비스1팀에서 박영애님은 시설팀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 카페매니저로 반문주씨가 느티나무 식구가 되셨습니다. 반문주씨는 상하이에서 오신
   새색시인데요, 현재 김주연씨와 같이 업무 인수인계를 하고 계십니다.
   뛰어난 미모와 함께 놀라운 중국어 실력(?), 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많이 팔아주세요(오버?).
   김주연씨는 올해가 졸업반이라 12월까지 근무하구요...
   험하고 거친 세상으로 나간답니다.
   김주연~ 파이팅!!!


■ 그동안 시설팀에서 소중한 우리의 일용할 밥!과 청소를 맡아주셨던
   김학란님이 개인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시게 되었습니다. 학란님! 고맙습니다.



[성북구 도서관 느티나무 가족 소개]


도서관을 도서관 답게 만드는 건 사람이라고 합니다.
성북구 3개 도서관을 사람과 책, 풍성한 만남으로 채우는 아름답고 벅찬 일을 맡으신
느티나무의 식구들을 소개합니다.


■ 서경로꿈마루도서관(2011.07.28 개관)
    조원영(관장), 이혜리


■ 석관동미리내도서관(가칭) (2011.12월 개관예정)
    전승희(관장), 박현정, 엄혜진

■ 월곡동도서관(가칭) (2012.1월 개관예정)
    강영아(관장, 신규), 박효주, 신혜원(신규), 이세희(신규), 이제홍(신규)


- 기획운영팀 : 황 광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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