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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2011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은 이렇게 저물었습니다. -1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1-08-22 조회수 : 4,760

 
 
현나라 사서! 다음에 읽을 차례~~~
 
 
지금 앞에는 누가 낭독을 하고 있을까....
 
 
[사회과학강독1] 기호철 사서의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
 
 
[사회과학강독2] 최유진님의 쇼크 독트린 : 엄마! 서희도 듣고 있어요~~
 
 
[미스클럽] 현나라사서의 미스테리.추리는 어디까지....
 
 
[인터뷰스터디] 고경희님이 읽은 무자녀혁명과 분위기 있는 목소리는 모두의 호기심 집중
 
 
여기는 느티나무도서관...
 
 
몰입과 호기심
 
 
이제 자요! 인증샷~~ 
 
 
다 봤다~~ 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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