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8.08.16
조회수 : 37922
폭우를 이겨내고 가을빛을 담은 열매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입니다. 이번 한가위때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송편도 빚고 제기차기도 하면서 정겨운 시간 나누면 어떨까요? 느티나무에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늩 서울 광화문 K..
<느티나무가 만난 희망 그리고 함께 꿈꾸는 미래>에 초대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24조회수 : 5542
2000년 도서관이 문을 연 이후 ‘어떻게 하면 공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느티나무가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며 생각을 나누는 사람들과 2003년 비영리공인법인으로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올해로 느티나무도서관재..
10월13일(토) 도서관이 일찍(10시~2시)문을 닫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22조회수 : 4747
느티나무저금통 캠페인에 힘입어 느티나무도서관 주변상점들이 도서관과 함께 합니다. 바쁜 일손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순 없지만느티나무도서관이 편안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도서관이라고 알고계시더라구요... 가슴이 뿌듯해졌습니다. 기꺼이 모금함도 놓아주셨지요..하지만 느티나..
<2012 모금캠페인>지역주민들과 함께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21조회수 : 4787
[강좌] ‘도서관을 거점으로 하는 마을 아카이브, 몇가지 단상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19조회수 : 5220
가을비 그친 후의 햇살이 기분 좋게 반짝이던 9월15일(토), 느티나무도서관 일꾼들과 단체자원활동가 포스코ICT 직원들은성북구 삼선어린이공원에서 ‘책 숲에서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거리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느티나무에겐 아주 가..
햇살이 기분 좋게 반짝이던 오늘, 책 숲 속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16조회수 : 6126
안녕하세요? 느티나무도서관입니다.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두개의 문> 공동체상영회가 9월26일(수) 늦은 6시30분, 느티나무도서관 지하강당에서 진행됩니다. * 공동체상영이란? 아직 국내에는 다큐멘터리영화를 포함한 독립/예술영화들을 안정적으로 ..
[공동체상영] <두개의 문>+ 홍지유 감독님과의 대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14조회수 : 5344
"세상에서 하나뿐인 사람책"당신과의 만남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성북구 3개 도서관(꿈마루, 미리내, 달빛마루도서관) 중 하나인 달빛마루도서관에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책을 만날 수 있는 '휴먼라이브러리'를 진행합니다.&nbs..
세상에서 하나뿐인 '사람 책'!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12조회수 : 4982
<남의부모> 가끔 아이의 카카오톡 프로필 메시지를 봐요 처음엔 엄청 신경쓰며 봤는데 매번 수시로 바뀌는 문구를 보면 요즘은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가 보다 하고 가볍게 넘겨요. <남의아이> ..
남의 부모, 남의 아이 만나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10조회수 : 5113
7월 중반부터 나눠드린 저금통이 사랑을 가득담아 돌아왔습니다. 금액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을 생각하고 알리고 이용하면서 더많은 사람들과 나누려는 마음만으로도 느티나무는 행복합니다. ..
<2012 모금캠페인>저금통 진행상황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10조회수 : 4979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은 지난해 봄 성북구와 협약을 맺고3개 도서관 -꿈마루, 미리내, 달빛마루도서관-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13년동안 민간도서관으로 쌓아온 느티나무의 경험과 생각을공립도서관에서도 구현해보자는 바람이었지요. 한 해 동안 열심..
가을숲속 도서관으로 초대합니다! -성북북페스티벌9/15(토)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12.09.09조회수 : 5090
[이야기극장] 9월 상영작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04조회수 : 4500
태풍이 지나가고다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듯한 8월 31일... 포스코A&C에서 단체자원활동가분들이 오셨습니다. 도서관의 형광등도 깨끗이 닦아주시고... 와우~한결 더 밝아졌어요~ 3층벽면에 서..
단체자원활동가분들! 모두 애쓰셨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9.01조회수 : 4907
‘도서관에서 하룻밤’! 아직도 8월24일(금) 밤의 도서관 풍경이 생생한데, 벌써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일하는 일꾼 천서영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이번 하룻밤은 매우 특별했답니다. 도서관에서 밤을 지새우는 ..
[도서관에서 하룻밤] 밤의 느티나무는 어떤 모습일까요?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4930
:D 음악이 있는 한 여름밤의 공연 하룻밤의 문을 열어주었던 ‘음악이 있는 한 여름밤의 공연’ 이 늦은 7시~8시, 지하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자원활동가인 김성은 양의 동생 김남걸 군의 멋진 피아노 연주와 예비사서 김은주 님과 자원활동가 김민숙 님과 아들 최겸군의 ..
[도서관에서하룻밤-1] 음악이 있는 한 여름밤의 공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5291
:D 느티나무도서관 동아리의 ‘낭독회’ 엄마, 아빠라는 이름으로 아이 키우는 데에만 매달렸던 사람들이 책을 펼치며 자기 삶을, 꿈을 돌아보기 시작합니다. 나이 서른, 마흔이 넘어서도 친구가 되고 가슴을 설렙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바로 느티나무도서관 독서회의 이야기입니다. 음악..
[도서관에서하룻밤-2] 느티나무도서관 동아리의 ‘낭독회’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4676
:D 무서운 그림책 읽어주기 조금은 진지한 낭독회가 지하강당에서 열리고 있던 그 시각! 1층 꾸러기방에선 실습생 김은주 예비사서와 인턴 뚜비(주연)의 그림책 읽어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랜턴 빛에 의존해 쬐~끔은 무섭게 그림책을 읽고자 했는데, 아이들이 놀라지 않더..
[도서관에서하룻밤-3] 무서운 그림책 읽어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31조회수 : 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