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대가 만드는 생활예술TV에 소개된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느티나무관장, 강윤주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 교수,
느티나무도서관 낭독회 멤버이자 운영위원인 이경은 님이 함께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한테 굉장히 소중한 공동체 하나가 생긴 느낌이에요.
저를 이해해주는, 다른 면에서 이해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 자체로서의 공동체라는 역할이 느티나무가 제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