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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온 중학생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9-09-27 조회수 : 5,239

 

올해 중학생이 된 책벌레 윤하(이우중1)가 평일 오전에 도서관에 왔습니다. 

자유학년제 수업으로 도서관활동을 선택한 친구들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지은 프로젝트 이름이 “행복은 도서관으로 가는 자전거를 타고 온다”라니, 멋집니다.

 

2019년 1학기에 윤하와 친구들은 주로 학교도서관에서 모였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느티나무도서관에 왔습니다. 

책을 찾고 읽고 이야기하고 쓰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갔어요. 

배움이 학교 안에만 있지 않다고 생각한 임수진 선생님(이우학교 국어교사)도 느티나무와의 만남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시험 과제가 아닌데도 자유시간에 도서관을 선택한 학생들의 도서관 사용후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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