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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시대, 아픔과 살아간다는 것> 마을포럼@느티나무도서관 

2021년 1월 13일(수) 저녁, 코로나19로 인해  줌(zoom)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마을 포럼 영상 편집본입니다.

진행

김보현(느티나무도서관 사서)

레퍼런스패널  

백영경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저자,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조한진희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저자)

마을포럼 영상 안내

00:10​ 느티나무도서관 #사회를​ 담는 컬렉션  "아픈 몸과 함께 삽니다" 

00:55​ 커먼즈와 커먼즈 의료에 대해서 

20:58​ 건강두레, 돌봄두레란

22:46​​ 이웃들의 고민과 질문

이번 행사에는 쉐어타이핑 문자통역 서비스가 제공이 되었습니다.
쉐어타이핑이란 문자통역사가 동영상·음성·녹취록 등 소리를 문자로 타이핑해 청각장애인들의 소통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쉐어타이핑 서비스는 ‘ShareTyping’ 어플을 통해 제공됩니다.  http://audsc.org/​ 

편집본 영상 자세히 보고 싶다면 ☞ https://youtu.be/y4PlUjp1k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