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어떤 존재로 사람들 곁에 있어야 할까요?
사서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함께 고민하고 싶어 버스킹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버스킹 장소는 전주!
2019년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전주 시청에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든 컬렉션을 전시하고 ‘오늘의 사서’가 함께 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도마와 독립출판으로 독자를 늘려가고 있는 태재를 만나 노래와 이야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기록한 현장 스케치를 공유합니다.
두 번째 버스킹 장소는 수원 화성! 로컬 크리에이터들을 만나러 갑니다.
수원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조합이 운영하는 ‘신도시양조회'에서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엽니다. 펍에 놀러 간 도서관을 만나러 와주세요!!
--> http://www.neutinamu.org/page/s2/s4.php?cf=view&seq=10237&p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