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 컬렉션 버스킹하다: 버스킹은 만남의 시작!
"컬렉션 버스킹은 저희가 갖고 있는 컬렉션과 경험을 갖고 나가서 다른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거예요.
사서가 도서관 안에서, 책을 통해서만 보는 게 아니라 실제 만남을 통해 경험을 쌓는 거죠. 지금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는지 알게 돼요."
느티나무도서관은 2019년부터 도서관의 컬렉션을 전국 각지로 가져가는 '컬렉션 버스킹'에 힘쏟고 있습니다.
벌써 다섯 번의 여행을 채우고 다음 여행을 위한 채비를 하고 있어요.
느티나무도서관 여을환 코디네이터가 돌아본 다섯 번의 여행,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