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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용인시 동천역 지하1층 대합실에 무료 열린도서관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의 후원 및 운영으로 개관한 열린도서관은 동천역을 오가는 시민 누구나 바쁜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도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대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기간은 2주다.

(이하 생략)

 

 

 

 

 

 

 

160812 국토일보 "신분당선 네오트랜스(주), 동천역 대합실에 '열린도서관' 설치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60402

 

160812 경기남부인터넷신문 "신분당선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

 

160813 국제뉴스 "신분당선 용인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호평'"

 

160815 중부일보 "신분당선 용인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

 

160815 경기일보 "네오트랜스(주), 신분당선 동천역에 '열린도서관' 운영"

 

160816 기호일보 "용인시 동천역 지하 대합실에 무료 열린도서관 설치"

 

160816 용인신문 "신분당선 동천역에 마련된 열린도서관"

 

160818 용인시민신문 "신분당선 동천역 열린도서관 개관...자유롭게 책 빌리고 반납"
http://www.yongin21.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50

 

월간 도서관문화 9월호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신분당선 동천역 '열린도서관' 개관"

http://www.kla.kr/culturepaper/2016/09/EBook.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