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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정자역에 '경기도 지하철 서재' 개관 [2017. 8. 27. 연합뉴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7-08-29 조회수 : 3,196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신분당선 정자역에 '지하철 서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지하철 서재는 지하철 이용자가 자율적으로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열린 서가 방식의 신개념 문화공간이다.

역사 지하 2층 환승 통로에 마련된 지하철 서재는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와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함께 운영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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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25/0200000000AKR201708251622000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