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앓는 아들과 함께 쓴 첫 논픽션이고 마음의 병을 겪는 모든 이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글!이리는부분도 와 닿고 가정의 달인 5월에 보면 좋을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또한 관내 중학교 독서회 권장도서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