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를 붙여넣겠습니다 - 책의 저자인 옐 아들러 박사는 피부, 비뇨기과 전문의로 일상에서 우리가 말하기 꺼려하고 민망해 하여, 실제 병원을 찾아가는 것도 쉽지 않은 비밀스런 증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무좀, 입냄새, 생식기에 생긴 피부병, 항문 질환, 남성과 여성의 탈모, 폐경 및 갱년기 증세, 심한 발냄새, 지독한 방귀, 몸에 생기는 큰 점, 노화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 등등.. 시각(피부 잡티), 후각(체취), 촉각(생식기 감각), 청각(몸에서 나는 소리) 크게 네 부분으로 터부주제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