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환경운동가로 UN에서 전세계지도자들에게 미래 후손들에게 지구를 물려줄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호통을 친 그레타 툰베리가 어떻게 환경운동을 시작했고 전세계적으로 청소년 환경 운동을 이끄는 인물이 되었는지 기록한 책입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이 지구를 빌려쓰는 입장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