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에 매료되는 디지털 매체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를 전하는 책 인 것 같습니다. 책 소개 글을 보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왠지 도서관에는 꼭 있어야할 것 같은 (입구에 걸어두어야할 것같은..?ㅎㅎ ) 책 제목이라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