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세대 판타지 소설 중의 하나로, 국내 판타지 소설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입니다. 영화화 될만큼의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며, 현재 까지도 양장본이 판매되고 있을만큼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