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퀴어 아티스트이자 유머리스트인 이반지하의 신작 에세이. 차별이 가득한 세상의 옆구리를 쿡 찌르며 건네는 웃음보따리이자 서늘한 질문들. 우리 도서관에 꼭 있어야만 할 책이라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