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내로 지내면서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건지 아니면 삶의 무게를 더 느끼는건지 말투가 점점 날카로워지고 신경질적으로 바뀌어가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위로도 되고 가족과의 대화에서도 도움이 될수있는 이책을 꼭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