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모양들이 만들어진 배경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맥도날드의 로고는 ‘M’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마요네즈의 구멍이 ‘별 모양’인 이유' 등 목차만 봐도 재밌어보여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줄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