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여성 노동자들의 현실과 그들의 피땀배인 노력들로 이루어낸 성과들에 대한 첫 이야기라는 사실에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 제가 아끼는 느티나무에 이 책이 꽂혀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도 사주세요 에 문을 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