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최초로 AI가 쓴 소설입니다. 이 책과 함께 'AI가 쓴 소설'이라는 소설도 나왔네요! (이책도 신청합니다~!)
이제는 정말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사유'와 '창작'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미 EU에서는 '로봇시민법'을 만들고자 했었죠. (아!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팔로업해봐야겠네요)
인간과 기계가 공존한다는 것, 무엇이 인간이고 기계에게 부여해야할(부여할 수 있는?) 윤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컬렉션도 느티나무 도서관에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서 클라크의 고전부터, 애니메이션의 고전 <공각기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