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인간의 목숨값을 어떻게 매기는지에 대한, 피하고 싶지만 근본적으로 필요한 논의를 다룬 책이라고 합니다. 사회 시스템의 문제와 그 대응 방식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여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