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시작인 엄마와의 이야기가 잘 표현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동네 지역사회에서도 엄마 또는 관계에 대한 부분이 어디가나 중요하게 자리하고 있는 지금 누구나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