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양대문학상인 금장상 문학도서부문상, 금전상 연도백만대상 수상작가인 천쓰홍의 신작입니다. 또한, 뉴욕타임스에서도 이번 신작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가 되고, 신작인 만큼 주변 도서관에서 쉽게 접할 수 없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