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컬렉션 (1건)

더보기
  • F4. 지금 누구를 돌보고 있나요?

    돌봄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돌보는 사람에게도 돌봄이 필요합니다. 특수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행위를 넘어서, 누군가를 돕고 연대하는 일상적 행위로서의 돌봄. 그것을 가능케 하는 인간의 감정을 다룬 자료를 모았습니다.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참고서비스 (3건)

더보기
  • 질문 아이콘 이별 후 마음 정리를 돕는 책이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겪었습니다.

    너무 괴로운데, 마음 정리를 해야 제 일상이 회복될 것 같습니다.


    사정상 운동이나 외출 같이 활동적인 일은 할 수 없어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그런 책보다는....

    유머러스할 수는 있지만, 보다 '마음'을 다듬고 생각의 지평을 넓혀서 시야를 넓혀주는,

    상황을 객관화시켜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이 다시 차분해지길 바랍니다.

    사서선생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3년 08월 24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야기를 읽고 싶어요

    오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책을 읽고 싶어요.

     


     

    등록일 : 2023년 03월 10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 질문 아이콘 죽음에 대해 불안해 하는 아이에게 무슨 책을 보여주면 좋을까요?

    이제 열 살이 된 아이가 TV 드라마나 영화 속 죽음을 볼 때마다 굉장히 두려워해요.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죽음에 대해 불안해 하고, 겁내는 것이 안쓰러워 마음을 달래줄 만한 책을 찾고 있어요. 어떤 자료가 있을까요?


    등록일 : 2019년 10월 05일

    SNS 아이콘 SNS 아이콘 SNS 아이콘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65건)

더보기

오늘 마주친 한 구절 (14건)

더보기
  • "  시커먼 빛을 띠고 있는 웅덩이 물위로 가느다란 달빛이 내리 비치고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로냐는 그 광경을 보자 마음이 밝아졌다. 하나의 일로 슬플 수도 있고 기쁠 수도 있다니 얼마나 신기한 일인가! 두고 온 아빠와 엄마 때문에 슬픔에 젖어 있던 로냐는, 주위를 둘..”

    등록일 : 2023-08-22

  • " 이 행성에서 보낸 잠깐 동안 최선을 다해 나 자신으로서 가족, 친구, 공동체와 세계 앞에 현존할 수 있었음을 알면서 죽는 것보다 더 깊은 영혼의 위로를 나는 상상할 수 없다. p.295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파커 J. 파머(글항아리)&nb..”

    등록일 : 2023-08-04

  • "  팀은 울먹이며 말했어요. "제가 무지무지 잘 드는 커다란 가위로 물건들을 마구 잘랐어요. 그래서 온 집 안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어요!" 그러고는 다시 으앙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어요. "그럼, 이 접착제가 필요하겠구나...”

    등록일 :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