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 지지 않고 : 미야자와 겐지 컬렉션 100년 전, 미야자와 겐지는 인간만이 아닌 모든 존재가 함께 살아가는 세계를 이야기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작은 존재들에 대한 애정, 생명의 연결성과 공생의 가치를 담은 이야기들은 오늘날 읽어도 놀라울 만큼 새롭고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한 세기를 건너온 그의 작품 세계를 함께 만나봅니다.
AI는 유용한 도구이면서도, 혼란과 불안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컬렉션은 잘못된 정보, 창의성, 놀이, 함께 배우는 경험을 통해 AI를 향한 우리의 애증 어린 관계를 탐색합니다. AI 시대에 도서관은 함께 읽고, 질문하고, 상상하는 공간입니다. - 2026 NEXT LIBRARY Satellite Seoul의 세션 〈Constellation of Library〉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공동 컬렉션입니다. AI is both a useful tool and a source of confusion and anxiety. This collection explores our love-and-hate relationship with AI—through misinformation, creativity, play, and shared learning. In the age of AI, the library is a place to read, question, and imagine together. - This collection was co-created with participants during the “Constellation of Library” session at NEXT LIBRARY Satellite Seoul 2026.
“도서관을 자기 집처럼 느끼지 못하는, 멀고 낯선 이웃들과도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리적인 경계나 공간은 관계 맺기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 Los Cacharreros는 잡동사니 장수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잡동사니 장수는 마을을 떠돌며 집집마다 소식을 전파하는 몫을 했습니다. 그 때문에 자잘한 이야깃거리도 그저 지나치지 않는 사람을 '참견쟁이', '오지랖 부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Los cacharreros'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현대적 감각에서 해석하면, 'Los Cacharreros'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고, 말을 걸고,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는 일이 환대와 사회적 포용의 중요한 실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Los Cacharreros〉는 도서관이 지녀야 할 오지랖, 곧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계를 이어가는 환대의 감각을 담은 컬렉션입니다. 2026 NEXT LIBRARY Satellite Seoul의 세션 〈Constellation of Library〉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공동 컬렉션입니다. “Is it possible to build lasting relationships even with distant, unfamiliar neighbors—those who do not feel at home in the library?” This question naturally led us to another one: “Are physical borders or spaces really that important?” We came to agree that what truly matters is a mindset that nurtures and sustains curiosity, and we gathered our materials from that perspective. Los Cacharreros is a Spanish word meaning “junk dealers” or “tinkers.” Traditionally, these traveling dealers moved from village to village, carrying small goods and sharing news from house to house. Over time, the term also came to refer to people who do not simply pass by small stories—those sometimes seen as “meddlers” or “nosy people.” In a contemporary sense, Los Cacharreros can be understood as a form of hospitality: the practice of reaching out first, starting conversations, and connecting people with one another as an act of social inclusion. 〈Los Cacharreros〉 is a collection that reflects the kind of “benevolent nosiness” a library might need: the willingness to ask after neighbors first, notice small stories, and keep relationships alive. This collection was co-created with participants during the 〈Constellation of Library〉 session at NEXT LIBRARY Satellite Seoul 2026.
"도서관은 정말 모두를 포용하고 있는가?" 이주배경가정, 거리의 노숙자나 매일 오가는 택배 기사 등, 우리 곁에 있는데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누군가를 떠올려봅니다. '모두를 위한 도서관' 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턱'이 존재한 공간이 아니었을까요? 그 모든 문턱과 장벽을 깨부수자는 마음을 담아 <Crush Crush>(뿌셔뿌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 2026 NEXT LIBRARY Satellite Seoul의 세션〈Constellation of Library〉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공동 컬렉션입니다. "Is the library truly inclusive of everyone?" This collection was created to look back at those who are right beside us but unable to use the library, such as multicultural families, the homeless on the streets, and the delivery drivers who visit every day. We always say 'a library for everyone,' yet hasn't it still been a space with 'unseen thresholds' for some? With the determination to break down all those thresholds and barriers, we named this collection <Crush Crush>. - This collection was co-created with participants during the “Constellation of Library” session at NEXT LIBRARY Satellite Seoul 2026.
질문 아이콘 아이들이 매번 어려운 그림책만 고르는데요.
등록일 : 2026년 03월 27일
질문 아이콘 '새끼줄 꼬는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 추천해주세요
등록일 : 2025년 03월 11일
질문 아이콘 게릴라 가드닝 모임에서 함께 읽을 책 추천해 주세요
등록일 : 2025년 02월 02일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용인 느티나무의 26년 실험, 세계 도서관인들 앞에 섭니다. | 느티나무 |
2026-08-10 |
25 |
| [2026 모두의인문학] 지역 내 강의 둘러보기 | 느티나무 |
2026-08-07 |
49 |
| [행사][지하철서재] 10년, 이다혜 기자와 함께 '책, 영화, 그리고 지하철' | 느티나무 |
2026-08-05 |
248 |
| [모집] 동네축제 자원활동가 모집합니다! | 느티나무 |
2026-08-05 |
241 |
| [2026 모두의인문학] 좋은 삶과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종합워크숍 | 느티나무 |
2026-07-01 |
194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이달의 후원소식] 2026년 7월 | 느티나무 |
2026-08-04 |
339 |
| [현장스케치] 찍찍찍, 도서관에 생쥐가 나타났다! : 두 번째 <또놀까> | 느티나무 |
2026-07-29 |
491 |
| [현장스케치] 기부강연07 "AI시대, 우리 아이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 느티나무 |
2026-07-25 |
872 |
| [현장스케치] 이야기극장: 미야자와 겐지편 | 느티나무 |
2026-07-22 |
967 |
| [현장스케치] 휴식을 위한 차 한잔_여기붙어라 | 느티나무 |
2026-07-19 |
1168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경기도 용인에서 <예술산책할래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중! | 문지원 |
2026-07-24 |
106 |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 20주기《색동: 우주 오페라》전시 | 느티나무 |
2026-04-29 |
890 |
| <마을에서 다함께 ㅊㅊㅊ> | 느티나무 |
2026-04-07 |
916 |
| 동천청소년문화의집 문화가 있는 아트살롱 1회 참가자 모집 안내 | 동천청소년문화의집 |
2026-01-20 |
1475 |
| 2025년 동천청소년문화의집 문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동천청소년문화의집 |
2025-12-27 |
1490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
| <팬데믹 시대, 아픔과 살아간다는 것> 마을포럼 (편집본) | 2021-02-04 |
12008 |
| 장강명 작가 북토크 ‘뉴 노멀 시대 읽고 쓰는 삶’(편집본) | 2020-11-27 |
10820 |
| [송현경 기자의 도서관 홀릭] 느티나무도서관 | 2020-03-20 |
17148 |
| [생활예술티비] #1. "삶이 예술이더라" 느티나무 도서관 박영숙 관장을 만나다 | 2020-06-02 |
14281 |
| 컬렉션 버스킹 01@전주 | 2019-11-29 |
13153 |
제목 |
저자 |
발행처 |
링크 |
|---|---|---|---|
| 불확실성과 함께 살아가기: 유방암 환자/경험자들의 자기관리 실천이 제기하는 윤리적 질문들 | 이지은 |
한국문화인류학회 |
보기 |
| 혼자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법 | 김태영 |
한국소비자원 |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