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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느티나무 직원이 주목한 기사 (2023.10)

    한 달에 한 번,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들은 이달에 주목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로 지금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최근 만난 이용자에게 건네주고 싶은 정보, 계속 흐름을 파악해야 하는 이슈 등이 담긴 기사입니다. 

    등록일 :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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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친환경 포장 아이디어가 궁금해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자 하는 공방입니다.

    쓰레기를 줄이면서 포장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중입니다.

    포장 박스로 좋은 상품이나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등록일 : 202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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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아이콘 초1이 읽을 만한 성교육 책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남자아이가 읽을 성교육 책이 있나요?   

    등록일 : 2021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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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3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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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후원소식] 2024년 10월

느티나무

2024-11-05

347

[후기] 도서관의 미래를 꿈꾼다면 ㅣ 제 61회 전국도서관대회 포럼

느티나무

2024-10-31

734

[이달의 후원소식] 9월

느티나무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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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 만난 사람들 #08] 느티나무의 그늘, 김동수 님을 만나다.

느티나무

2024-09-25

688

[이달의 후원소식] 2024년 8월

느티나무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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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획단 나침반] 제3 영화로운 시네마에 초대합니다.

시민기획단 나침반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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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획단 나침반]제3회 영화로운 시네마에 초대합니다.

시민기획단 나침반

2024-07-29

222

[시민기획단 나침반] 제3 영화로운 시네마에 초대합니다.

시민기획단 나침반

2024-07-29

385

[시민기획단 나침반] 제3 영화로운 시네마에 초대합니다.

시민기획단 나침반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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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스페셜 GV(6/25,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느티나무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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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주친 한 구절 (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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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팸은 내 고향에서 발명되었다. 매년 오스틴을 방문하는 700만 마리의 돼지 대부분이 스팸 형태로 그 마을을 떠나며,스팸은 0.078초당 한 캔 꼴로 80개국에서 소비된다. 저녁 파티장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이런 통계 수치를 내민 적은 없다. "자자, 이제..”

    등록일 : 2020-11-24

  • "  사실 정부가 거대한 변화를 혼자 일으키기에는 역부족(또는 소극적)일 때가 많다.모든 것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일어나기 때문이다. 정보와 언론 기사의 홍수 속에 허우적대며공식 방문, 회의, 기념식, 기업 순회 등 바쁜 일정으로 하루를 소화하다보면정부 관료들은 어떤 ..”

    등록일 : 2020-11-17

  • "레오나르도 다빈치<최후의 만찬> 1490~98년  이 그림은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에서 식당으로 사용하던 긴 홀의 벽화로 그려진 것이다.  우리는 이 그림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을 때는 어떠하였으며, 또 수도사들의 긴 식탁과 ..”

    등록일 :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