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컬렉션 (1건)
더보기
요즘 느티나무에서는 (5건)
더보기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후기] <팬데믹 시대, 아픔과 살아간다는 것> 포럼에서 주고받은 이야기 02 | 느티나무 |
2021-01-22 |
11607 |
| [마을포럼] 가족, 연애에서 민주주의? 지금까지 모인 이야기! | 느티나무 |
2017-06-24 |
10453 |
| [컬렉션] 나는 왜 이 일을 계속 하는가_2F_1701 | 느티나무 |
2017-01-25 |
11554 |
| 자원활동가 눈으로 바라본 자원활동가 | 이원유21u |
2013-03-27 |
8157 |
|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 | 하승우 |
2010-09-17 |
7065 |
열린게시판 (1건)
더보기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
| [행사]포럼_제3회 함께서울 정기포럼_서울연구원 | 느티나무 |
2015-09-08 |
5841 |
오늘 마주친 한 구절 (1건)
더보기-
" 현대 산업사회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사람들의 정신과 시간을 과도하게 앗아갑니다. 이 점이 바로 산업사회가 낳은 가장 커다란 악입니다. 모순처럼 들리시겠지만 현대산업사회에 이르러 경이로울 정도로 노동시간을 단축시켜줄 기술적 장치가 다양하게 쏟아져 ..”
등록일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