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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지구의 주인인데 너무 쉽게 죽임당하고 밟히는 것 같습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하죠.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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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속에선 무슨 일이

    생명력 넘치는 땅속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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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티나무에서는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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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3호] 5월, 도서관을 찾아온 이야기

느티나무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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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예술 하는 마음ㅣ2023년 5월 작은 포럼

느티나무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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