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 죽음의 자기결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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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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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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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의 가속…호스피스와 존엄사 병행 사회적 합의 도출해야”[논설위원의 단도직입]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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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찬반 논쟁 사이, 다른 죽음은 없나요?
한겨레
반려·유기동물 안락사, 기준 없이 ‘밀어내기 살처분’ 일상화
‘천사’로 불린 케어 박소연 대표, 왜 ‘비밀 안락사’ 선택했나
미리 준비해야 존엄한 죽음 맞을 수 있다
중앙일보
실험실 동물 최후는 안락사… 비글 실종사건은 ‘해피엔딩’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