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볼!
우정, 나의 종교
2019년, 지하 뜰아래에서 <인간의 조건>, <양육가설>, <삶의 격>을 함께 읽었습니다. 그때 낭독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만든 소셜 컬렉션입니다.
도서관이 '공부방'이 되어버린 역사
나는 죽음이에요
아빠도 처음이란다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여성의 몸: 숭배와 혐오 사이
엄마를 산책시키는 방법
3월은 입학식의 달! 입학을 앞둔 자녀를 앞둔 부모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와 함께 불안을 느끼는 시기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깊은 숨을 내쉬게 되는 그림책을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