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 Love and Hate

    AI는 유용한 도구이면서도, 혼란과 불안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컬렉션은 잘못된 정보, 창의성, 놀이, 함께 배우는 경험을 통해 AI를 향한 우리의 애증 어린 관계를 탐색합니다. AI 시대에 도서관은 함께 읽고, 질문하고, 상상하는 공간입니다. - 2026 NEXT LIBRARY Satellite Seoul의 세션 〈Constellation of Library〉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공동 컬렉션입니다.   AI is both a useful tool and a source of confusion and anxiety. This collection explores our love-and-hate relationship with AI—through misinformation, creativity, play, and shared learning. In the age of AI, the library is a place to read, question, and imagine together. - This collection was co-created with participants during the “Constellation of Library” session at NEXT LIBRARY Satellite Seou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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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 cacharreros

    “도서관을 자기 집처럼 느끼지 못하는, 멀고 낯선 이웃들과도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자연스럽게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리적인 경계나 공간은 관계 맺기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가?” Los Cacharreros는 잡동사니 장수를 뜻하는 스페인어로, 잡동사니 장수는 마을을 떠돌며 집집마다 소식을 전파하는 몫을 했습니다. 그 때문에 자잘한 이야깃거리도 그저 지나치지 않는 사람을 '참견쟁이', '오지랖 부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Los cacharreros'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현대적 감각에서 해석하면, 'Los Cacharreros'는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고, 말을 걸고,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는 일이 환대와 사회적 포용의 중요한 실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Los Cacharreros〉는 도서관이 지녀야 할 오지랖,  곧 이웃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관계를 이어가는 환대의 감각을 담은 컬렉션입니다.  2026 NEXT LIBRARY Satellite Seoul의 세션 〈Constellation of Library〉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공동 컬렉션입니다. “Is it possible to build lasting relationships even with distant, unfamiliar neighbors—those who do not feel at home in the library?” This question naturally led us to another one: “Are physical borders or spaces really that important?” We came to agree that what truly matters is a mindset that nurtures and sustains curiosity, and we gathered our materials from that perspective. Los Cacharreros is a Spanish word meaning “junk dealers” or “tinkers.” Traditionally, these traveling dealers moved from village to village, carrying small goods and sharing news from house to house. Over time, the term also came to refer to people who do not simply pass by small stories—those sometimes seen as “meddlers” or “nosy people.” In a contemporary sense, Los Cacharreros can be understood as a form of hospitality: the practice of reaching out first, starting conversations, and connecting people with one another as an act of social inclusion. 〈Los Cacharreros〉 is a collection that reflects the kind of “benevolent nosiness” a library might need: the willingness to ask after neighbors first, notice small stories, and keep relationships alive. This collection was co-created with participants during the 〈Constellation of Library〉 session at NEXT LIBRARY Satellite Seou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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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ush Crush

    "도서관은 정말 모두를 포용하고 있는가?" 이주배경가정, 거리의 노숙자나 매일 오가는 택배 기사 등,  우리 곁에 있는데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누군가를 떠올려봅니다. '모두를 위한 도서관' 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보이지 않는 문턱'이 존재한 공간이 아니었을까요? 그 모든 문턱과 장벽을 깨부수자는 마음을 담아 <Crush Crush>(뿌셔뿌셔)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 2026 NEXT LIBRARY Satellite Seoul의 세션〈Constellation of Library〉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만든 공동 컬렉션입니다.   "Is the library truly inclusive of everyone?" This collection was created to look back at those who are right beside us but unable to use the library, such as multicultural families, the homeless on the streets, and the delivery drivers who visit every day.  We always say 'a library for everyone,' yet hasn't it still been a space with 'unseen thresholds' for some? With the determination to break down all those thresholds and barriers, we named this collection <Crush Crush>. - This collection was co-created with participants during the “Constellation of Library” session at NEXT LIBRARY Satellite Seou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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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91. 도서관은 살아 있다

    '도서관'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집중하여 책을 읽는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 대화하거나 책을 읽는 모임도 있고, 뚝딱뚝딱 무언가 새로운 것을 만드는 풍경도 볼 수 있죠. 도서관은 오늘도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합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요. 다양한 가능성이 있는 역동적인 곳, 도서관의 힘을 담은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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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9.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알파고로 시끌벅적했던 2016년,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일과 삶' 포럼이 열렸습니다.  그때 엮은 컬렉션이〈인공지능, 더 이상 SF가 아니다〉입니다.  2019년에 내용을 다듬어 〈로봇과 사랑할 수 있을까?〉로 컬렉션을 발전시켰습니다.    시간이 흘러 2023년, 더욱 강력한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질문들이 생깁니다.  인간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왔을까? 알고리즘이란 게 도대체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점점 더 정교해지는 시대,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 내게 필요한 역량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건?   AI(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은 어떤 물음표를 갖고 있나요?  실마리가 되어줄 자료들을 모아〈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라는 제목으로 소개합니다. '이 자료도...!'하고 떠오르는 자료가 있다면 느티나무도서관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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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 나의 구석

      내 방 침대, 소파 구석, 자주 가는 카페 그리고 느티나무도서관. 누구에게나 애착을 느끼는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유독 편안함을 느끼는 나만의 장소, 공간을 이루는 물건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구석’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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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1. 지구의 주인

    “저는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 동물은 150만종으로 이중 조류가 1만종, 포유류가 4000종입니다. 그리고 곤충은 100만종에 달해요. 전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곤충이기 때문이죠.” 정부희 곤충학자의 말입니다.  자연관찰자들은 '알면 보인다 알면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곤충을 알아갈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 파주 가람도서관 '부엉이책장'의 벌레 혐오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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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 전쟁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반전을 외치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냉전을 우려하는 목소리, 지정학적 분석도 함께 쏟아집니다.  도서관은 어떻게 행동하고 담을지 고민하면서 컬렉션을 모았습니다. 곳곳에서 일어나는 연대의 물결, 전쟁과 폐허 속 서로를 보살피는 사람들, 다양한 방식의 전쟁 반대 행위, 시민의 힘을 북돋는 비폭력 운동이 담긴 자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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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9. 도서관과 시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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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하고 치열하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 하는 마음>과 함께 하는 김영혜 작가는 식물을 그리는 이유에 관해 이렇게 말해요.   "대부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돌아가는 이 생태계 속에서, 고요하지만 치열하게 번영하는 식물들에게 항상 시선을 빼앗겼습니다. 언제나 인간들의 필요에 의해 베이고 꺾이는 연약한 존재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제 눈에는 식물들의 세계가 너무나도 견고하고 단단 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깨알컬렉션이 '고요하고 치열하게'입니다. 식물의 세계를 담은 책들을 모아봤어요. 식물을 단순히 어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보지않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생명력 있는 존재로 그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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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하는 마음

    2023년 5월 13일,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작은포럼 <예술 하는 마음>이 열립니다. 예술을 하려는 나, 자세, 태도를 중심으로 포럼에서 함께 나누면 좋을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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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지어 올리는 법

    정림학생건축상 전시 밤의 도서관을 맞아 느티나무도서관 사서들이 컬렉션을 엮었습니다.건축가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자료,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 무언가를 짓고, 더하고, 부수고, 나만의 것을 만드는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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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당신의 꿈에 투자한다

    느티나무도서관은 후원금으로 운영하는 사립공공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가치를 믿어준 사람의 후원과 응원의 힘으로 2021년, 스물두 번째 해를 맞았습니다.   도서관 곳곳을 채운 손길을 떠올리며, 기부 문화를 돌아볼 자료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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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은 움직인다

    2021년 7월 7일 수요일, 밤의도서관 에서 ‘밤의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상영작 〈보희와 녹양〉은 성장하는 10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성장 뒤엔 아이들이 외롭지 않게 도와줄 수 있는, 좋은 영향을 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만남을 통해 자신이 가진 고민과 두려움을 마주하고 성장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아이들은 움직인다’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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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티나무 한 그루 있었으면

    2021년 2월 19일은 느티나무도서관 22살 생일!   생일을 축하하며 사람들과 느티나무도서관이 주고받는 힘, 영향력을 상기시키는 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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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이용자에게 그의 책을

    “공공도서관에서 본인명의 휴대폰, 아이핀이 없는 이들도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라는 청원이 게시된 이후, 공공도서관에서 회원가입 논의와 변화를 다룬 내용을 조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와 논문, 공공성에 대한 내용의 책들을 추가하여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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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이 '공부방'이 되어버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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