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50대 여성
TAG 의료소비 의료 시스템 질병 환자 비수술치료 노화 병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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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입니다. 작년에 몸이 좋지 않았는데, 회복의 과정에 들어선 요즘 비수술치료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이가 들고, 아프지 않았던 곳이 아프게 되는 경험을 통해 몸이 변화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수술만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나이듦, 노화, 병원 치료와 의료 소비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게 해줄 만한 책을 찾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소장자료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어느 의사의 고백
2000
멘델존, 로버트 S
질병의 탄생: 우리는 왜, 어떻게 질병에 걸리는가
2014
홍윤철
똑똑한 환자 되기: 목에서 발끝까지 뼈 아픈 사람들의 36가지 이야기
2015
정병오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 고통의 본질과 의학의 목적
2002
카셀, 에릭 J
청진기가 사라진 이후
토폴, 에릭
(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덫을 넘어) 스스로 몸을 돌보다
2013
윤철호
아픈 몸을 살다
2017
프랭크, 아서
환자가 된 의사들
2016
클리츠먼, 로버트
환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2008
펠루, 파트릭
병원이 병을 만든다
2004
일리히, 이반
컬렉션
F7. 몸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선
E4. 나이 듦에 대하여
웹사이트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참고 게시물
[참고서비스]
[요즘 느티나무에서는][활동후기]마을포럼_몸_16.06.25
Social Reference : 소셜 레퍼런스?
'이 자료도...'하고 소개해주고 싶은 자료가 있나요?
같은 고민을 해본 적이 있거나 해당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