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제 선택
[왜냐면] n번방은 투표로 사라진다 / 국회페미
한겨레 2020.04.09
기사보기
가담 정도 불문하고 제작자 전원 구속…주범 최고 무기징역·소지 초범 벌금형
경향신문 2020.04.09
[문화와 삶]영웅
경향신문 2020.04.08
“에브리타임, n번방 2차 가해 게시물 만연”
[성범죄법 잔혹사]②아동 성범죄를 “장난”…처벌강화법 ‘골든아워’ 놓친 국회
경향신문 2020.04.07
비혼 반대에 ‘엄마’만 강조…성인지 감수성 부족 ‘수두룩’
착취적 성매매 방관하는 세상과 너무나 닮아 있는 n번방
여성에게 ‘치욕의 가면’ 씌우고 침묵에 가두다
한겨레 2020.04.05
‘피해자의 말이 살아날 때 사회도 변화할 수 있어요’
[성범죄법 잔혹사]①여성이 죽고, 분노해야…법은 바뀌었다
경향신문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