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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평생 고통받기를 바란다 / 권김현영
한겨레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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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n번방의 죄와 벌 / 박진
한겨레 2020.03.24
아동 성착취 영상 최저 5년형인데… 80%가 벌금·집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여성 연예인들의 ‘n번방 공론화’ 목소리
경향신문 2020.03.24
법무부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n번방 운영 가담자도 엄벌 시사
1심 징역형→ 2심 집유…‘아동성착취물 제작’ 사안 따라 양형 달라
경찰 “디지털 성범죄 가담·방조자도 끝까지 검거”
[공감]n번방 사건 이후의 세계
혐오가 죄입니다, 책방 ‘꼴’에서 보여줄게요 \
한겨레 2020.03.14
“노동현장 성차별 거부”…올해도 일손 멈춘 여성들
경향신문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