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아이들] 성남 동화읽는어른 모임 행사에 다녀와서도서관에 앉아서 귀만 열고 있으면 유익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답니다. 지난 토요일(11.10) 고운 아이들과 저의 아들과 함께 성남시에서 열리는 동화읽는 어른 모임에서 주최하는 동영상 상영, 연극공연을 보러 갔었습니다. 거의 한시간 반을 아이들과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여 다시 택시를 타..
작성자 : swimmy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986
참가희망도서관에 들렀다가 소식을 듣고 참여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지금은 바빠서 간단히 신청만 하고 저녁에 다시 들르겠습니다 (2001. 11. 19)
작성자 : 정경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513
월요일이 아니고 수요일 아닌가요?모임 시간에 대한 질문입니다. 수요일에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요일을 알려 주세요. 저(강기숙) 신청합니다. (2001. 11. 12)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870
보충내용입니다위의 내용에 대한 부연! 우선 가정에서 우리 아줌마들은 엄마이자 아내이지요. 그리고, 한 사람의 여성! 이 역할들을 하는데 어려움도 많고 갈등도 많을 거예요. 우리의 변할 수 없는 이 위치에서 우리가 주인이 되어, 즉 가정의 리더가 되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 수 있다면...? 그..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835
나는 나 ! (내가 주인되기) 강좌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요... 이런 스산한 계절이지만,,,, 여기 느티나무에 따뜻한 강좌(모임)가 있다길래 소식 드립니다. 일명 "나는 나이로소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699
또 늦은 후기^^지난 토요일, 낙엽 주으러 간 날! 우리 반장님이 못 나오시고, 그 날 반장님도 못 오시고... 김수영, 채현숙, 애리(성이 기억 안나서...죄송^^), 그리고 새로 오신 한 아줌마랑(네 아줌마들), 우리 어린 친구들 13명이 함께 했죠. 2지구 진흥아파트 건너편 산으로 산책. 김수..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866
지난 수요일의 후기조금 늦게 올리니 새삼스럽지만...^^ 지난 수요일 늦은 3시 30분부터 4시가 좀 넘어서까지 슬라이드 두 편을 감상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안돼, 데이빗] 채현숙, 장명실 아줌마가 앞의 책을, 뒤의 책은 조숙(책의 내용), 이미영(이야기엄마들이 바라는 내용)아줌마가 ..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830
사진강좌 내용 안내사진강좌 교육일정 안내 1. 35mm(SLR) 카메라의 구조와 필름 - 카메라의 구조 - 필름 2. 카메라의 조작 - 초점 맞추기 - 빛의 밝기 측정 3. 노출의 이해 - 빛과 조리개 수치 - 조리개와 셔터의 속도 관계 - 노출의 응용 4. 창조적 가능성의 실제 - 초점과 피사계..
작성자 : 김병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7508
사진반 개설에 관한 안내안녕하세요? 느티나무 가족 여러분께 사진반 개설에 관해 알려 드립니다. 도서관에 사진반이 문을 엽니다. 이번 사진반은 동아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카메라 조작에서부터 다양한 촬영기법을 기초부터 배우게 됩니다(야외촬영? 까지도 물론 갑니다 ^-^). 강좌는 현재 아마츄어 사진작가..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717
그렇게 싸우고 화해하며 믿음을 키워가는 거겠죠..우리 미희님 그 큰 눈망울에 눈물이 글썽거렸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며칠에 한 번씩은..어쩔 땐 하루에도 몇 번씩 겪는 일이지요 아이랑 있다보면 우릴 감정적으로 만드는 일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이가 그렇게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648
엄마 변했어요어제 저녁 7살난 아들과 크게 다투었어요 아니, 다툰게 아니라 제가 일방적으로 아들을 야단쳤다고 해야겠네요 이녀석은 워낙 마음이 여려서 엄마가 조금만 큰소리를 쳐도 눈물을 글썽거리는데 어제도 훌쩍거리며 이불속으로 들어가더군요 잠시후 딩~동~ 아빠가 붕어빵을 사들고 와서 4살난 딸과 소..
작성자 : 이미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496
자료부에 들고 싶으시다구요?저희 도서관 자료부는 무슨 서클도 아닙니다.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것은 더우기 아닙니다. 다만 도서관에 있는 책들과 좀더 친해지기 위한 엄마들의 작은 모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료부 일을 하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도서관에 오셔서 말씀하시면 됩니다.날짜 기한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원제..
작성자 : 재형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336
[사진반 준비모임] 월요일 늦은 7시에 있었답니다.11월 5일 늦은 7시 이야기극장엄마들이 주가 되어 사진 강좌가 있었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어머니들...뭐? 이야기극장팀만!하고 화내지 마세요. 곧 사진에 관심있으신 분을 위해 사진강좌가 있을 에정입니다. 아직 일시가 정해지지 않았으니 자주 느티나무 홈페이지 문을 두드려 주세용^..
작성자 : 김수영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527
누구신지 궁금하네요...안녕하세요? 같은 내용의 글을 두 번(세 번인가요?)이나 올려주셨네요 처음 님의 글을 보았을 때는 댁에서 아이들 공부를 살펴주실 때 인터넷을 통해 도움을 많이 얻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똑같은 내용의 글이 다시 올라온 걸 보고 혹시, 광고를 위한 글을 올리신 게 아닐..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533
우리 아이를 위해서....자연 속에서 아이들은 가장 자유롭고 생기가 넘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닮은꼴이기 때문이겠지요. 작은 생명체 하나도 대등한 존재로 여길 줄 아는 아이들은 자연의 무한한 생명력과 조화로움을 보면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도 더불어 사는 지혜도, 어려움을 이기고 얻는 평화와 자유도, 모..
작성자 : 생각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7225
우리 가족 첫 등산어제(11/3) 자료부 모임이 있다고는 했지만 오랜 출장으로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어요 라디오에서 얼핏들은 정보를 가지고 무작정 고속도로를 탔죠 우리가 찾은 곳은 죽산의 칠현산에 위치한 칠장사였습니다 작고 아담하고 오래된절이었죠 궁예가 어린시절을 보내기도하고 임..
작성자 : 매직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