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열린 꼬마또래방] 작은 운동회 엽니다해마다 5월쯤이면 꼬마또래방 친구들이랑 엄마들이 작은운동회를 열었답니다 주운비~ 땅!! 소리에 뛰어가서 밀가루 묻힌 사탕도 먹고,과자도 따먹고......^^ 어린 동생들은 사탕이랑 과자 집어먹느랴고 출발선으로 다시 돌아오는걸 까맣게 까먹곤 했지요 그동안 꼬마또래방이 궁금했던 친구나 함..
작성자 : 꼬마또래방등록일 : 2006.05.19조회수 : 10528
국민훈장, 함께 축하해 주세요 새 페이지 1 함께 기뻐해주세요! 자꾸자꾸 힘나는 일이 생기네요. 느티나무어린도서관이 지난 5월 16일 여성가족부에서 마련한 제2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민훈장을 받았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
작성자 : 느티나무도우미회등록일 : 2006.05.19조회수 : 11745
2005년 마지막 책또래사진미안해 2005 책또래 친구들아 이제서야 우리들의 사진 올리게 돼서 얘들아! 너무 너무 보고싶다. 글구 사랑해! 건강하고 재미있는 시간들 보내라. 나도 ㅎ ㅎ ㅎ 보나 보나 마나한 보나샘이
작성자 : 손정선등록일 : 2006.05.12조회수 : 10542
[도우미회]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기회!!느티나무도우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느티나무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생겼거든요. 회원카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코팅기”를 몇 차례 고쳐왔는데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 자원활동가들이 마음을 모아 코팅기마련을 위한 기금을 모으려고 합니다. 도서관에 오시면 대..
작성자 : 느티나무도우미회등록일 : 2006.05.12조회수 : 10792
200년전에 살았던 언니들을 만나며...행복한 시간을 갈무리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즐겁게 책을 읽은 것이 얼마만인지... 나이도 있고 하니(ㅋㅋㅋ) 이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좀 많이 보자고... 지난 시간에 이어 박무영 김경미 조혜란/돌베개 다시 봤습니다. 200년-300년 앞서 살았던 '부자유한 시대에..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5.10조회수 : 10750
'사랑'받고 싶고 '사랑'주고 싶은 달입니다.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맘은 어린아이, 몸은 어르나이(?)이셨던 분들 몸살은 안나셨는지요? 작년 어린이날 못지않게 올해도 뻑쩍지근하게 놀았습니다. 오늘은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서 어제의 사건(?)들을 온몸으로 상기시켜주네요.. '산마음'도 OX퀴즈, 과자 목걸이 만들기에 한몫을 거들어 너무..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5.06조회수 : 11120
5월에 볼 작품입니다.
작성자 : 이야기아줌마등록일 : 2006.05.02조회수 : 10598
역사에서 여성으로...4월에 두 번 모임을 가졌습니다. 4/11 지난 달 덜 본 를 마저 보았지요. 좀 어려웠지만 학교 다닐때 배운것 말고는 다시 돌아본 적이 없는 구한말시대부터 개화기까지 우리 역사를 다시 볼 수 있었어요. 사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생각도 안났지만 너무 짧게만 보아서 근대 우리 역사를..
작성자 : 가마솥등록일 : 2006.04.26조회수 : 11087
타잔과 함께 한 마을학교...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6-05-10 19:41:33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
작성자 : 주경희등록일 : 2006.04.25조회수 : 10950
[열린 꼬마또래방] 쑥개떡 해먹고 그림책도 함께 봐요지난 토요일 꼬마꼬래방 친구들이랑 엄마들이랑 도마치고개 (신봉동과 성복동 사잇고개)에서 쑥을 뜯어왔는데요 이번주에 그 쑥으로 쑥개떡을 해먹으려해요 맛있겠죠?? 작년에 쑥버무리도 정말 맛있었는데....^^ 그동안 꼬마또래방이 궁금했던 친구들이나 꼬마또래방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었던 ..
작성자 : 꼬마또래방등록일 : 2006.04.24조회수 : 11170
지독하게 빠져볼랍니다^^지난 주부터 '산마음'은 울리히 벡, 엘리자베트 벡-게른샤임의 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4장 '내 모든 사랑을 아이에게'를, 이번주에는 2장 '사랑으로부터 그냥 관계로:사회의 개인화와 인간관계의 변화'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했죠. 물론...단어도 내용도 ..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4.20조회수 : 11693
새봄, 새맘으로 뛰어보자구요..그루터기 여러분. 그간 개인사정과 날씨로 인해 저희가 많이 느슨해졌었죠? 이제 다들 새론 맘으로 다시 뭉치기로 했으니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자구요. 넘 거창하죠? 그간 해왔던 것처럼 좀 어려울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빠지지 말고 열공합시다. 그루터기 모임의 공부방식을 좀 바꿔..
작성자 : 그루터기등록일 : 2006.04.14조회수 : 10949
25개월 꼬마가 참여할 활동이 있나요?안녕하세요.. 수지에 산지는 3년이 되어가는데.. 직장에 다닌다는 핑게도 있고..아직 꼬마가 어려서 한번도 방문하지 못했네요 이제 꼬마가 25개월이 되어가는데, 꼬마가 함께 할 활동이 있을까 해서 문의 드려요. 놀이방에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 책이나 여러 학습적인 활동을 접해야 할 ..
작성자 : 원지은등록일 : 2006.04.13조회수 : 11114
꼬마또래방에서 함께 놀아요~ 꼬마또래방에서 새친구들을 맞이합니다!! 꼬마또래방은요토요일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과 엄마들이 모여 즐겁게 어울리고 이야기하는 또래모임이랍니다. 함께 하는 엄마들이 돌아가며 준비를 맡아 먹을거리를 만들고 종이접기도 하고 산책도 나가요. 이야기방에 모여 앉아 요정(사..
작성자 : 느티나무어린이도서관등록일 : 2006.04.11조회수 : 11715
푸짐한(?) 마음만큼이나~푸짐하게~~토베 얀손의 무민시리즈를 함께 읽으면서 푸짐한(?) 마음만큼이나 푸짐하게 몸과 마음을 채울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등을 각자 읽으면서 핀란드의 자연환경과 문화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화속에서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지요. 다음주에는 을 읽고 그 혼란속으로 빠져들고자 합니다..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4.06조회수 : 10673
보고싶네요...독서회 4기 여러분!!! 잘 지내시죠? 봄이 되니 산수유, 목련, 개나리 모두들 자신을 알리며 앞다투어 꽃을 피우네요. 며칠전 소실봉에 올랐더니 진달래도 피었더라구요. 화요일마다 독서회 하고 있으시죠. 얼마전 수요일날 책풀이마당에서 김남희씨와 김양렬씨를 만났는데... 어찌나 반..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6.04.05조회수 : 1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