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수 있을까요?전부터 어떻게 들어갈지 궁금했는데 언제 모집하는지 모르겠어서요^^ 내년엔 가능할까요? 딸아이가 내년에 5살인데 기관에 보내자니 12월생이라 애매해서 대리고 있기로했거든요. 클수록 애기짓을 많이해서 또래모임을 만들어주고싶은데.. 이 모임을보고 너무 참여하고싶어서요^^* 혹시 공지가 언제..
작성자 : 다은엄마등록일 : 2005.12.29조회수 : 5695
2005년 마지막 모임을 마치며...달력을 보니 오늘 모임이 올해 마지막 모임이었네요... 6기인 '산마음'이 합체(?)이후 첫 독서모임이어서 인지 산뜻^^ 발랄^^진지^^ 초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에 이어 을 읽으면서 '내 울타리안'의 '내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임을 깊이..
작성자 : 산마음(6기)등록일 : 2005.12.28조회수 : 5636
오늘 하고싶은 말..오늘 보나샘 집 넘넘 잼있었어요 하고 싶은 말은 다 한 것 같은데/... 또 이런날이 왔음 좋겠네요 ㅋㅋ 그럼 이만 모두 감기조심!@
작성자 : 꺔찍이 나미등록일 : 2005.12.28조회수 : 5651
책또래 이렇게 끝내니 아쉬워요.....제가 책또래를 2년 했는데,책또래가 다시 정한다는 것이 아쉽고, 언니들, 친구들, 그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책또래명수가 많아서 못한 아이들도있는 데, 이재는 3팀있으니까, 할수있겠죠? 정말정말 즐거웠습니다... 안뇽..
작성자 : 김하연등록일 : 2005.12.28조회수 : 5472
제 229회 상영작올해의 마지막 상영작이 되겠군요. 늘 이맘때면 생각나는 이야기...올해도 역시 준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민화인 과 그리고 따끈따끈한 신작이며 새필름이지요, 라는 그림책으로 첫눈에 북쪽나라 - 알래스카를 느낄 수 있는 그림이 압권입니다. 아이와 함께 오셔서 알래스카 토착민들의 곰 오빠,..
작성자 : 이야기엄마등록일 : 2005.12.27조회수 : 5829
숲 속에서 찾은 친구유리는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유리는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어느날 유리는 오빠와 함께 공원에 갔 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빠가 말했습니다. 유리야 우리 달리기 하자 집으로 먼저 가는사람이 이 기는 거다. 오빠는 말을 하자 마자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유리도 오..
작성자 : 이승진등록일 : 2005.12.26조회수 : 5626
제 228회 상영작오늘까지 도서관이 새단장을 했구요, 내일 새로이 문을 엽니다. 내일 오시면 많이 달라지고 깨끗해진 도서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벌써 이번 주말이 크리스마스예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과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2.20조회수 : 5651
독서회연합 송년모임<한 해를 보내며>2005년을 보내며...... 어머니독서회에서 12월 26일(월요일,오전10시~12시) 송년모임을 가집니다. 예쁘게 새로 단장한 도서관에서의 송년모임이라 의미도 크겠지요. 작지만 오붓하고 소담한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회원 모두가 짧은 이야깃거리, 작은 먹거리들을 보따리 보따리 담아..
작성자 : 김경희등록일 : 2005.12.20조회수 : 5537
이야기극장팀 이야기도우미소식2탄! 12월11일 오후 4~7시 용인노동복지회관에서 있던 이주노동자 인권센터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리 이야기 극장팀이 이번행사에도 초대되어 도서관이 아닌 이곳에서 빛그림을 상영하게 되었죠! 이런 추운날 정말 어린 아이를 데리고 멀리 움직인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2.16조회수 : 5702
경기도자원봉사대축제단체협의회장상 수상!안녕하세요? 바람끝이 아주매섭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좋은소식을 가지고 다시 컴백했습니다 지난 10월한달동안의 활동 내용들을 가지고 경기도에서 실시한 자원봉사 대축제에 참여한결과 지난12월8일 경기도 중소기업센터에서 이렇게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 도우미분들의 활약들이 곳곳에 어찌 그리..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2.16조회수 : 5604
크리스마스 하루 전에 보는 아주 특별한 영화! 친구들! 12월 24일은 학교 안가는 토요일이죠? 토요일 아침 11시, 느티나무로 와요! 친구들을 위한 깜짝선물이 준비되어있어요. 게다가 크리스마스 하루 전! 그러고 보니 엄마랑 아빠랑 동생이랑 식구 모두 같이 오면 더 좋은 선물이 되겠네요. 용인YMCA에서 아주 특별한..
작성자 : 도서관등록일 : 2005.12.16조회수 : 6656
12월 상영 예정작여전히 눈이 오면 아이처럼 즐겁고 행복하니, 나는 아직 어린아인가요? 크리스마스 카드 속의 눈덮힌 시골 교회의 풍경이 너무 좋았는데.... 희정씨의 글을 보니 그런 기억들이 생각납니다. 가끔 도서관 이야기방안에서 우리아이의 방해도 아랑곳않고 이야기극장 준비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 홍미정등록일 : 2005.12.07조회수 : 5814
12월 상영 예정작어머나...눈이... 혹시 주말동안 호남이나 제주에 가셨던 분은 안계신지 모르겠군요. 고생하셨을텐데... 무사히 귀가하셨으리라 믿습니다. 12월 들어서기가 무섭게 첫눈이 복스럽게도 왔네요. 저는 첫눈을 보면서 달라진 제 모습에 새삼 스스로 놀랍니다. 우리가 처음 부산에서 경기도로 이사..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2.05조회수 : 5930
이런 대화"엄마는 나하고 서연이 하고 방학하면 뭐를 할거야."하고 수연이가 말했다. "응, 그러니깐 수연이하고 서연이가 방학하면 엄마가 수연이 서연이 하고 뭐를 하느냐고 그런거야, 맞지?" 하고 내가 말했다. "응" 수연이가 말했다. "응, 그러니깐, 엄마는 먼저 식탁에 수연이 서연이 ..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5.12.03조회수 : 6060
도우미회소식안녕하세요 ! 오늘은 유난히 바람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박현미님과 도우미회 일을 하거든요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오전10시부터12까지 도서관으로 나옵니다 중간에 특별한일이 생기면 나오기도 하고요 이번주에는 용인자원봉사센터에서 단체 협의회가 있어서 조내식 사무국장님과 박현..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2.02조회수 : 5814
제 226회 상영작오늘은 11월의 마지막 상영이군요. 오늘은 따뜻한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골라 보았습니다. 옛날 이야기는 참 신기하게도 읽어주는 재미, 듣는 재미가 남다른 것 같아요. 오늘의 상영작 "주먹이" 와 "호랑이와 곶감" 입니다.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1.30조회수 : 6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