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안녕하세요? 느티나무 가족 여러분! 아, 얼마만인지, 그 곳을 떠나온 지 두 해가 흘렀네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그 누가 그랬을까요? 윽~ 눈물이 찔끔. ...... 느티나무는 그렇게 그녀의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네요. 그녀가 살았던 곳은 삼성 5차 아..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7.09조회수 : 5965
제 207회가 상영되었습니다207번째 이야기가 상영되었습니다. 7월의 첫 이야기를 "비" 이야기로 시작하였습니다. 누군가 우리나라는 "오계절" 이라더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장마철.... 후후후 맞는 이야기 같기도 하지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이 머리가 좋대요. 철마다 계절 채비하며 살려면 머리가 ..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7.06조회수 : 6171
책또ㄹヰ활동 일 ㅈソ안녕 !! 난 ㅇト번주 책또 ㄹヰ활동을 올ㄹドㄱサ된 이정주야 이번주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 국어에 대한 이야기 5공화국에 대한 이야기 군대 총기사건이 난 이유 등등을 했지~ 그리고 기억해야할 일은 : 공부에 대한이야기와,공부에 도움이 되었던 책 읽..
작성자 : 이정주등록일 : 2005.06.29조회수 : 6083
광교산나들이무더운 날씨가운데서도 광교산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보원아파트뒤 약수터길로 올라갔었지요. 개울구경 약수터앞 정자 정자지붕위의 벌집 벌집을 보고 신기해하는 아이들 광교산올라가는 길. 만남의 자리에서 함께 모여서... 출발... 지팡이를 든 아이들 모습 넘 ..
작성자 : 허진숙등록일 : 2005.06.29조회수 : 6323
제 206회 상영작지난 토요일이 6.25 였지요? 이 달의 주제가 전쟁관련 이야기 였기에 생각이 납니다. 저는 일요일(6.25 다음날)에 아이들과 그냥..."임진각"을 다녀왔습니다. 좀 멀긴 했지만 우리의 통일의 길보다 멀기야 하겠습니까? "자유의 다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리 끝의 민통선엔 갖가지..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6.29조회수 : 5817
책또래 활동일지2005년 6/22 수요일 안녕 난 이번주 책또래 활동을 올리게된 승철이야 이번주에는 포테토칩 게임,지옥탈출 놀이 를 놀이터에서 하고 간식도 먹으며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기억해야할 약속은:KBS채널 에서 (토,일)에 10시에 하는 제5공화국 이라는 프로를 한번 보기로했고 두번째는 ..
작성자 : 이승철등록일 : 2005.06.28조회수 : 5967
이제야 올립니다. 우리들의 산행모습저, 좀 멀리 분당에서 작은애 유치원보내놓고 부랴부랴 광교산으로 갔습니다. 우리 4기만 가는 것도 아닌데 늦을까봐 조바심에 땀 삐질삐질 흘리며 근데 왠걸 수지성당앞에 갔더니 아무도 없더군요. 그것도 10시도 넘은 시간인데... 울고 싶었습니다. 우리 기수 중 올만한 사람한테 전화했더..
작성자 : 박현정등록일 : 2005.06.27조회수 : 6307
5모둠 새로운 힘.....윤혜연님....*^^*5기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회장님을 새로 뽑았습니다.. 윤혜연님...짝짝짝.....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뭔가 느슨해지고 소홀히지는 순간에 확 이끌어줄 새로운 적임자를 찾았습니다.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니 모임에 의미나 열의가 많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
작성자 : 이지연등록일 : 2005.06.27조회수 : 6086
우리 아이 꼭두각시가 되지 않도록~~~가끔씩 바람(?)에 흔들릴때면 '피노키오'노래를 부르며 저 자신을 다잡아봅니다. 피 노 키 오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
작성자 : 지지맘등록일 : 2005.06.23조회수 : 6876
제 205회 상영작이번 토요일이 6.25 이군요.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없길 바라며... 이번 상영작은 프랑스 작가 아나이스 보졸라드의 입니다. 2001년 유네스코 상을 수상한 작품이라는군요. 그리고 이번 주의 노래는 백창우님의 곡 중에 입니다. 우리 아이들 모습처럼... 예쁘지 않은 꽃은 없..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6.22조회수 : 5918
활동일지..2005년6월15일수요일 진행:손정선 기록:김지희 참가인원:11명 참가자:김지희,이승철,한지흔,김하연,이정원,홍준화,양지수,김배준. 참관:김승민,이정주 이야기 나누기/표현활동:보나쌤:6학년때 선생님이 짝꿍을 괴롭혔는데 중학교가기 전에는 잘해줬다. 남자,여자 구분없이 모든일을 할수있다. ..
작성자 : 김지희등록일 : 2005.06.20조회수 : 6559
캐니빌리지를 다녀와서1550-3번 좌석버스에서 "수연아, 서연아, 캐니빌리지에는 캔으로 무엇을 만들어 놓았을까?" 하고 물으니, 서연이는 "캔으로 놀이터를 만들면 돼." 수연이는 "캔으로 미로를 만들고 지도도 만들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좌석버스를 25분 타고 한국학중앙연구소(구 정신문화..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5.06.20조회수 : 7222
동아리가입 어케하나여?동아리 가입은 매년 날짜가 정해져 있는건가여? 아님..수시로..회원모집을 하는건가여? 궁금하네요.. 꼬마또래방가입하고싶은 엄마가...
작성자 : 최보경등록일 : 2005.06.20조회수 : 6497
제 204회 상영작오늘 날씨 "희한했죠?" 내일도 비가 온다네요. 극장으로 오시는 길이 힘드실까 걱정됩니다. 제 204회 상영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마을"입니다. 우리가 6월을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엮어 볼려고 애썼습니다. 유아들에게 좀 어려운 점이 있어 계속적으로 고민은 되지만 끝~..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6.14조회수 : 6480
학교생활이야기이정주언니는 싸우다 피멍들었고 양지수는 피구하다 피멍 들었대. 글구 정은진은 친구가 만우절날 친구가 심한 거짓말으해서 오해 받았더래! 호준화는 어이 없게 피구에서 졌구,김배준은 7반한테 져서 무승부가 되었대나 뭐래나?! 아참! 중요한것은 책또래에들어올건지 투표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마음..
작성자 : 이정원등록일 : 2005.06.14조회수 : 6228
제 203회 상영작지난 주의 "만년샤쓰".... 역시 이야기가 끝난 후엔 어머님들만이 자리를 지키고... 날씨도 비가 오락가락...나름대로 분위기는 있었지만 우리 어린이들에겐 여전히 이해나 재미와는 거리가 좀~있었죠. 이렇게 가라앉은 분위기를 싹 바꿔 준 것은 "딱지 따먹기" 였습니다. 이야기 엄마 윤..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6.08조회수 : 6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