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지금은 새벽 5시. 내일 있을 시험을 준비하다 들어온 홈페이지...

작성자 : 문준 작성일 : 2008-12-11 조회수 : 5,491

오랜만에 들려요 ^-^ 사랑방에 글써도 혼나진 않을거야 ㅋㅋ

광학, 통계역학, 양자역학 이런거에만 치이다 보니 너무 많은걸 놓치고 살아요 제가...

그래서 시험기간을 맞아 영화도 한 10편은 보고 !! =ㅁ-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도 예매해두었답니다. 

새벽 5시에 실험실에서 열공(열컴 & 열음악감상)하는 도중에 들어와봤어요 ㅋ

홈페이지 많이 바뀌었네요.. ㅋㅋ 그래서 어디에 글을써야할지 -_- ㅋㅋ

하고 싶은얘기도 많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많고 맛있는 것도 얻어 먹고 좀 편한하게 쉬고 ... 재밌는 공부(?)를 좀 쉴곳도 ㅋㅋ 필요하고 ㅋㅋ

가면 놀아주죠? -_- 놀이공원가고 싶다 ㅋㅋ 예술에 전당에서 14일에  구스타보 두다멜 & 시몬 볼리바르 유스 오케스트라 말러 1번 하던데 ㅋ 말러는 들어본적이 없지만 들어본적은 많아서 한번쯤 들어보고 싶기한데 ㅋㅋ -_- 시간이 애매하다는ㅋ

아무튼 오랜만에 들어왔다고 얘기하러 들어와서 ㅋㅋ 두서없이 걍 이런저런 얘기나 하다 나가요 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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