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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2020년 느티나무도서관 2분기 운영위원회 회의록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0-07-28 조회수 : 43

 

2020 2분기 느티나무도서관 운영위원회

 

 

 

일시 : 2020 06 20 토요일 14:00~16:00
장소 : 느티나무도서관3 물음표와쉼표
참석:
- 운영위원 : 곽선진, 권선희, 박은경, 빈해정, 안선희, 오승미, 유반디, 이연선, 정원혁, 정은주, 최은오 (11)
- 당연직 :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장)
- 간사 : 이윤남
- 참관직원 : 이영방, 김미경, 김영호

 개회인사

 지난 회의록 느티나무도서관 주요 활동 보고

 -코로나로 인해서 임시 운영

 도서관 운영 관련 안내문을 지금까지4 변경
정부에서 시행한 강력한 거리두기에 따라  3 25일부터 4 5 까지는 휴관하고 재택근무를 원칙으로 근무
4 7일부터는 문을 반의반열고 대출 서비스를 시작. 이용자들이 빌려갈 목록을 가져오면 느티나무 직원들이 찾아서 대출.
5 6 부터 생활 거리두기 문을 반만 열어, 직접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을 찾아서 대출
623 부터는 조금 문을 열어서 최소한 모임도 가능하게 해서 최대 2시간씩 머무를 있도록 준비하고 있음 독서회와 낭독회 모임 연락했고, 머물기를 바라는 이용자들을 위해 공간을 정비해 운영할 계획.

 -컬렉션 버스킹
5 6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번째 컬렉션 버스킹 진행.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루 3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다,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중단으로 버스킹 전시도 중단
컬렉션 버스킹 반응이 좋아 미술관이 재개관하면 공간을 옮겨 단독으로 소개하며 운영 예정
6월에 제주도 소통협력센터에서도 버스킹 & 토크프로그램도 했음
7월부터 노원구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버스킹도 시작될 예정.

-물음표와쉼표 텃밭동아리 

 텃밭동아리 9팀이 신청해서 다음주부터 화요일과 토요일팀이 각각 활동을 시작할 예정.

 
○ 발제

 오승미 | 안녕하세요? 저는 오승미라고 합니다. 도서관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시국에서도 유지할 있을까 생각 했어요. 느티나무도서관(이하 느티나무’) 관해 노트에 낙서처럼 적은 것을 가지고 왔는데, 아직은 아이디어 단계이니 함께 생각을 하고 씨앗을 키우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부담들 갖지 마시고 뒤이어서 위원님들이 계속 발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발제 내용 자세히 보려면 클릭!

https://docs.google.com/document/d/1nBxrEF-9U6QR-1i5ZI4n9IOaYy7_C7NCoT39xjBaNxY/edit

재단 재정보고 토의 

 

 

 이영방 | 나눠드린 자료 보시면 2020 수입, 지출을 잡아놨습니다. 수입 총계는 8억입니다. (만원 이하는 올림)

수익 중에서 후원금, 사업수입, 기타, 도서관운영보조금, 협력사업이 있습니다. 지출은 인건비, 일반운영비, 모금비용, 재산조성비, 시설운영비, 정보서비스, 교류협력, 기획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예산 수입과 지출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연초에 이사회에서 승인 받은 예산에서 중간에 변동이 있었는데 예산변경을 아직 못했기 때문입니다
연초에는 수입을 8 2천만원으로 승인 받았습니다. 정기후원자 중에서 고액후원하는 기업들이 있는데 인터파크에서 매월 4백만원을 후원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6월부터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200만원으로 줄어서 연초 계획보다 수입이 1200만원 줄었습니다.

 

 전체수입에서 후원금이 33% 차지하고 후원금 중에서는 정기후원이 74% 비중이 높습니다. 후원금 고액정기후원이 44%이고 박영숙 관장님의 강연/자문/회의비 비정기후원이 12%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업후원이 줄어들면 저희 재정에서 크게 흔들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입 사업수입은 관장님 인세, 판매비, 1 카페 수입이 0.5%, 기타에서 적자는 작년 전직원 퇴직연금 주면서 적자 있던 것을 올해 수입에서 마이너스로 처리했습니다.
도서관운영보조금은 경기도와 용인시에서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사립공공도서관 운영보조금이라고 해서 경기도와 용인시에서 4천만 원을 3 7 해서 인건비로만 지원하는데, 전체 7.4% 차지합니다.

 협력사업 보조금은 전체수입의 58%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연장개관 사업이라고 10시까지 야간개관할 있도록 문체부에서 지원해주는 사업이 있는데 문체부 50%, 경지도 25%, 용인 25% 줍니다. 위탁간접경비는 올해 새로 시작한 무지개작은도서관 포함해서 파주공공도서관 5개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수수료입니다. 전체수입의 9.6%이고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보조금은 작년에 처음 18 지원받고 최대 5년까지 지원 받을 있습니다. 매년 평가에 따라 사업비가 결정됩니다. 올해는 87백만원 지원 받았습니다. 지하철서재는 5천만원 받았고, 씨앗기금은 컬렉션버스킹과 예비사서 연수에 대해 작년 8월부터 내년 8월까지 2년동안 4억의 기금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씨앗기금으로 사업비는 1 7백만원, 올해 사업비는 177백만원입니다.

 


 

 지출은 재단에서 자부담으로 인건비를 주는 3.5명입니다. 일반 운영비에는 복리후생비가 6백만원 잡혀있는데 파주위탁도서관 직원 합해서 67명의 명절선물비가 포함됩니다

 재산조성비, 시설유지비, 정보서비스, 관리프로그램, 연구교류협력, 기획프로젝트는 아카이브 전시로 예산을 잡았습니다.

 


 

 협력사업은 전체지출의 47.9%인데, 연장개관 인건비로 3, 메이커스페이스 인건비 3명과 사업비, 경기도 지하철서재 인건비 1명와 사업비, 컬렉션버스킹 예비사서연수로 인건비 5명과 사업비로 지출합니다. 재단 자부담, 정부보조금, 외부기금으로 인건비가 나가는데 인건비를 합치면 17.5, 4 9천으로 지출의 59%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후원자께서 동네 지역민들에게 서비스를 많이 했으면 하시며, 외부사업을 너무 많이 하지 않냐는 아쉬움을 말합니다. 저희가 외부협력사업을 하는 이유는 이런 보조금과 기금이 도서관을 지속할 있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위원1 | 제가 숫자에 약해서 지금 그래서 좋은 상태인가요, 좋은 상태인가요?

이윤남 |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영방 | 후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협력사업은 언제든지 끝낼 있는 상태이고요, 그렇게 되면 후원을 늘려야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후원금을 분석해보면, 고액후원 비중이 높아 중소액이나 일시후원 비중을 높여 가는게 저희 숙제입니다. 

이윤남 | 후원도 그렇지만 경기도와 용인시에서 지원하는 운영비 보조금이 비율이 7%밖에 됩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이 경기도와 용인시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고려하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보조금을 지원 비중도 확대를 함께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숙
| 운영위원회에서 이렇게 자세히 공유한 적은 없었죠. 20주년 해동안 앞으로의 지속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제일 크게 고민한 것은 재정 문제입니다. 고민 끝에 찾은 답으로 시민자산화 바라고 있는데, 보시다시피 운영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시민자산화를 있는 좋은 조건은 건물을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가지고 있다 점이죠. 다른 곳에서 시민자산화를 시도하려면 만약 건물이 30억이라면 시민과 지자체에서30억을 마련해야 하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일단 건물이 있잖아요. 이걸 이어갈 운영비를 감당할 있느냐가 고민인 거죠. 

최근에 여러가지 고민이 되는 긴장이 되는 코로나19 여러 업계가 타격을 받는데, 고액 후원을 하던 곳에서도 아주 심각하게 직격탄을 맞아 우리가 걱정해야 만큼 다들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파주 5 도서관을 위탁운영하고 있는데, 제가 책임을 가지고 결재해야 하는 사람이 50 넘습니다. 여기 느티나무도서관 14명만이 아니라, 그만큼 있는 거죠. 그렇게 하고 받는 것이 파주 위탁 수수료(77백만 )입니다. 파주는 내년까지 위탁기간인데, 이후는 위탁 수수료마저 없어지니 7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거죠. 

아까 재단사무국 팀장님이 말씀하셨지만, 후원자가 연락해서 후원을 중단하겠다는 사례를 말씀하셨지요. ‘여기가 지역을 위한 도서관인 알았는데, 다른 지역에서 컬렉션 버스킹하고, 외부 사업에만 집중해서 아쉽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해서 느티나무 재정 상황을 공유할 필요가 있겠다 생각했어요. 이렇게 대외협력사업을 하면 14 직원 중에 10명은  인건비가 없으니 그만둬야하는 거죠. 단순히 생존의 문제만이 아니라, 안에서 하는 사업들이 느티나무도서관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죠. 그걸 알아보고 사업을 함께하는 도서문화재단씨앗 같은 곳이 있다는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지자체 도서관 위탁을 대체할 있는 다른 위탁을 없을까? 이런 내용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고민하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마디로 인건비가 핵심인데, 재정이 이렇게 어려운지 들여다보니, 사실 후원은 늘지 않았습니다. 2010 느티나무도서관10주년 때부터 보면 거의 늘지 않았어요. 후원하던 분들이 그만두고, 다시 신규로 후원회원이 가입하고신규로 가입하는 분들은 꾸준히 늘어나지만 끊임없이 중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후원금은 늘지 않은데, 인건비는 늘었거든요. 그런 반영할 있을 만큼은 후원을 늘려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운영위원님들이 아이디어를 주시고 늘릴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 느티나무도서관 재정에 관해 이야기 들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말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을 분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기업체 대표들이 월급 전날이면 잠이 온다고, 월급 받는 사람들은 월급 전날 기쁜데 말이죠. 느티나무도서관이 공공재로 여기까지 성장할 있도록 필요한 재원들이 있을 텐데, 일단은 정기 후원을 늘리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이죠? 


박영숙
| 2007 도서관법 지방자치단체는 사립공공도서관 운영 지원할 있다라고 만들어졌습니다. 재단 사무국장님이 남경필 경기도지사 면담을 신청하고 의원님들을 만나는 노력 끝에 경기도에서 1년에 900만원을 예산으로 세워, 용인시가 2100 거죠(경기도와 용인시가 3:7).  이용자분들은 느티나무도서관이 시나 도에서 엄청 지원을 받을 알고 계시는데, 작년부터 조금 올라서 4천만 원으로 올랐어요. 위원님은 어느정도 지원 받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위원2 | 당시에도 다른 시도를 비교하면 5천만원 받고 있다라고 했는데, 느티나무는 900만원 받기도 너무 어려웠죠. 지금은 최저임금 많이 오르고, 최소 6000 원을 최소 받아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도나 시나 얼마 올리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순차적으로 조금씩 매년 증액을 해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고 한번 정한 금액을 밀고 가니까. 지금 천만원 오른 거잖아요? 조금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매년 천만 원에서 2천만 씩은 증액을 요청해야 하지 않을까요? 절대 예산을 팍팍 올려주지 않거든요.


위원3 | 협상의 딜이 필요할 같아요. 전체 운영비 지출의 최소10% 정도로 선을 긋고 해야 조정이 되지 않을까요? 지자체와 보조금 관련 이야기를 꺼낼 , 지금보다 조금더 오르는게 아니라, 여기에서 필요한 금액을 합리적으로 잡아서 제시하면 어떨까요?


위원장 | 용인시에 도서관 관련 조례가 있나요?


박영숙 | ‘공공도서관 설립과 운영에 대한 조례 있습니다.


위원장 | 힘을 합해서 현실에 맞게 개정을 한다거나….코로나 때문에 주는 것에도 이유가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지자체 지원이 필요한 조례를 들여다보고, 지원받을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면 어떨까요?


박영숙
| 문제는 용인시에 사립공공도서관이 느티나무도서관 하나 뿐이라는거죠. 


위원장
|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문화예술 관련 조례가 있을텐데요? 아니면 공공성을 가지고 있는 시민단체에 대해 찾아보면 어떨까 싶어요. 


박영숙
| 일단 후원을 권하려 해도 느티나무도서관은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이미지가 있다고 하셔서 저는 정말 뜻밖이었어요. 어떻게 사립이 안정적으로 생각할 있지? 심지어 부유한 도서관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셔서, ‘정말 모르고계시는구나싶어 이걸 알리는 것이 필요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에서 오승미 위원님이 발제해준 물음표와쉼표(메이커 스페이스 ) 활동 기대를 많이 하는게, 앞으로4 뒤면 창업진흥원 지원도 끝나고, 올해 말에 발표해서 예산지원이 중단될수 있어요. 5 기간이 보장된 아니고 해마다 평가해서 받는 것이라 안정적이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이곳에서 메이커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다양한 수입이 있는 사업들이 벌어져 자립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구요, 이런 점을 의식하면서 메이커 활동도 나아가야할 같아요. 

 

위원장 |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발언이었습니다. 물음표와쉼표 공간 뿐아니라 느티나무도서관이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도서관 운동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죠. 수익 구조를 생각하고 같이 뭔가 추진하고, 관장님이 갖고 있는 네트워크, 연결고리가 많잖아요. 같이 방법을 찾아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혹시 다른 의견들이 있으신가요?

위원4 | 저도 느티나무도서관이 지하에 있을 회계를 듣고 오랜만에 듣는 같아요. 지금 회계가 선명하게 보여서 관장님이 그동안 고군분투한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느티나무도서관재단이 사업을 다양하게 시도하던데, 얼마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컬렉션 버스킹을 가서 보니, 영상도 있고 책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느티나무도서관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니 도서관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 사업에 공모하는 것도 시도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립공공도서관이 용인시에 하나라서 다행인 것도 있거든요. 느티나무도서관이 공공성을 가지고 지역에서 활동해왔으니, 관련 시의원이 있다면 함께 조례 개정 작업을 하는 함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개미 회원이 많이 있으면 불안하지 않을 같아요 .저도 가면서 개미회원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영숙 | 제가 10주년 때까지 정기 후원회원이 300 되었으니, 700명이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구나 깨닫고 현상유지만 되고 있는 같습니다.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분들이 1,000명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후원하시는 400 절반은 용인 사람 다시 말해 느티나무도서관 이용자가  아니에요. 다른 도서관 사서거나 다른 영역에서 여기 느티나무도서관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실제 이용자 후원하시는 분들은 200명도 되기에 후원회원이 되실 분들이 많다는 희망도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도 후원신청을 쉽게 있도록 수정했고, 뒤에 계시는 이승호 사서님이 후원을 담당하면서 열심히 챙겨주고 있습니다.. 오늘 가실 신청서를 10 드리면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위원
5 | 저는 근거리 사는 지역 주민 후원이 200명이 안된다는 이야기에 충격 받았어요. 그렇다면 원거리에 있으면서 후원하는 사람들은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것이죠. 사람들은 의외로 냉정해요. 도서관 서비스는 무료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여기서 후원해주세요라고 말을 걸면, 자칫 부담을 느끼면 발길을 끊을 있으니까요. 책만 빌린다는 것이 주목적인 사람들이라면. 초창기에 있다 없어진 입회비 부활시키는 것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쩌면 이곳이 사립이기 때문에 내는 것에 대해 크게 불만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위원1 | 누구에게 문턱이 생기면 안되고, 그것 때문에 심리적 장벽이 생기면 안되는 여러 가지 균형을 생각하면서   안에서 재정적으로 유지해야되니 느티나무가 힘들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부하는 것도 하나의 문화와 교육의 영역인 같아요. 느티나무에 와서 자발적인 기부를 배워 공유하는 문화, 메이커가 메이커를 돕는다, 우리가 사주고 지지해주고 있으면 거야 라는 것을 배워가는 것이 앞으로 살아가는 지혜일 같아요. 그런 교육하는 좋은 통로가 자선 음악회 가장 무난한 방식인 같다고 생각해요. 물음표와쉼표 콘서트를 정례화해서 예술가들은 공간에서 음악회를 하며 재능을 쏟고, 버스킹의 기본은 동전 받는 거거든요. 그게 생계잖아요. 우리도 바구니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넣으니까 음악도 들을 거야 라고 하지 않잖아요. 느티나무도 정도 문턱이 좋을 같아요. 취지를 공감하면서 있는 것을 나눌 있겠다라는 것이 지역사회에 형성되면 좋겠어요.


위원장
| 다양한 의견을 주셨습니다. 생각나는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도서관에 알려주세요. 시간상 마지막 기타 안건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기타 안건_’수풍로 116번길 주정차금지단속의  


이연선
| 주차 하신 분도 계실텐데, 도서관 뒷문이 있는 도로에 주정차 하는 것이 불법으로 단속 유예기간이 끝났다고 합니다. 설명해 주세요. 


이윤남
| 6 20일부터 단속을 시작하겠다는 경고장이 있어, 재단 사무국에서 수지구청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올해 뒷문 도로에서 불법주차된 차들 때문에 접촉사고가 있었고, 이에 구청에 민원을 제기해 불법주차단속을 요청. 저희 입장은 당장 이용자들에게 사실을 공지할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니, 단속 시점을 늦춰달라는 요청과 현실적으로 주정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이니 대안으로 뒷문 양방향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변경하고 한쪽 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도록 제안했습니다. 도로면 지정은 경찰서 소관으로 교통과에서 지정한다고 알려줘 용인서부경찰서 담당자와 통화하니 도로면 수정 관련 민원을 경찰서에 제출하라는 답변. 


영숙
| 짧게 말씀드리면, 저희가 단속 관련 경고장을 발견한 일주일 앞둔 시점. 도서관은 대부분 2 이상 간격을 두고 방문하는 분들이 많아. 추후 민원이 발생할 있으니, 단속 시점을 조금 유예해달라고 요청. 그보다 중요한 요청 사항은 대안을 만들어달라는 . 아무리 둘러봐도 여기 공용주차장을 만들 장소가 없어요. 차라리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하고, 쪽면에 주차를 가능하도록 공용주차장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 인근 다세대 주택에서 서명을 받아서 주차장 공유 캠페인을 하는 부족한 주차장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운동을 계획도 있습니다. 인근 다세대 주택에 보통 15가구가 사는데 주차장 공간은 5~6 밖에 되니, 다세대 거주하는 분들도 요구가 있죠. 우리가 주차 공유운동 자체적으로 하면서 시나 구에 요청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아이디어나 다른 정보가 있으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용인시나 구청에 제출할 도서관 명의 보다는 운영위원회 명의로 제출하는 것이 어떨까요? 도서관 회원들에게 동의 서명을 받더라도 운영위원회에서 명의로 내면 어떨까 싶어서 안건으로 제안. 


최은오
| 성남시에서도 주차 문제가 심각해 공공부지를 사용하더라구요. 근린공원을 지하를 주차장화 하는 공사를 하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책방 앞에도 백현어린이공원도 지하주차장 공사가 들어갔어요. 도서관 뒷문에도 공원이 있는 같은데 그런 것도 활용할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제안했습니다. 


이연선
|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해 주셨네요. 그리고 운영위원회 이름으로 하는 것에 공문을 제출하는 것에 대해 다들 동의하십니까? 


전원
| . 

 
이연선 | 동의 받았습니다.


정은주
| 동천동 주민센터에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자치회로 가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도 지금 시작할테니, 좀전에 제안해 공원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제안은 좋다고 생각해요. 이곳이 다세대 주택이 많아서 정말 공간이 부족하니 주민들에게 동의 얻기도 좋을 같아요. 올해 하반기에 중하게 해야할 목록으로 넣어서 느티나무도서관운영위와 주민자치회가 협업해 주변 환경을 좋게 해보면 어떨까요?

이연선
| 좋은 제안이십니다. 오늘 나온 제안들을 발전시켜가며 의논하기로 하겠습니다. 기타 안건으로 논의할 내용 없으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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