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제 232회 에는....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 작성일 : 2006-01-17 조회수 : 5,586

친구들 기뻐해 주세요 드디어 '엄마 마중' 따끈따끈한 책이 우리 곁에 성큼 왔어요 그래서 낼은 <엄마 마중> 한 아이가 버스정류장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어요 하늘에서는 눈이 펄펄 내리고 한 대가 가고 또 한 대가 가도 그리운 엄마 모습은 왜 이리도 안 뵈는지... 그 아인 엄말 만났을까요 우리 친구들이 함께와 기도해 준다면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끝에 닿는다면 어쩜 만날 수도 있을 지 모르겠네요 어때요 우리 친구들 맘과 맘을 모아서 기도해 보지 않을래요?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 친구들 동생이 있나요 아님 동생이 있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없나요 여기 아주 특별한 동생을 만나 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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