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아토피 원인밝히기 무료 피검사도서관에서 만나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주 큰 걱정거리 가운데 하나가 아토피 문제입니다. 요즘은 예외인 경우가 오히려 드물 만큼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더군요. 얼마 전부터 느티나무에서는 '녹차 선생님'이라 불리시는 문명녀 선생님께서 어머니독서회나 자..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6620
이런 스승의 날...이런 선생님...며칠 째 미루다 오늘에야 서점에 들러 비디오와 책 몇 권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귀하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평소 포장같은 건 생략하고 사는 게으른 사람이 화사한 포장지까지 한 장 골라서.. 내일은 잠깐이라도 짬을 내 포장한 선물을 들고 읍사무소 옆 문정중학교를 찾아갈 생각입니다..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3조회수 : 5774
2기 독서회 어머님들!추운날씨에 건강하신지요? 이번주에 못뵌 분들이 많아 섭섭합니다. 월요일이라 시간 맞춰 나오기 피곤하시겠지만 매주 월요일, 책이 있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데 꼭 동참합시다(아침 10시, 시간엄수) 이번주엔 '우리아이 책날개 달아주자' 95쪽까지 공부했어요. 참 좋았습니다. 서로 아이를..
작성자 : 김미영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582
1기 어머니 독서회 모임 후기!!!오늘은 지각생때문에 조금 늦게 시작했다네요.(지각생의 변명을 들어 보면요... 빵 사다가 버스 한 대 놓치고,, 귤 사려다가 버스 한 대 놓쳤다나....) 현숙씨는 월요일부터 앓은 감기가 최고 절정에 달해 결석했고요...성녀씨는 가을의 쓸쓸함 때문에 빠졌다는데,,,, 진실은 몰라요^...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90
2기 11월 19일 모임 후기11월 19일 독서회 2기 모임했습니다. 강기숙,김미라,김미영,박명희,조숙,조현 회원들이 참석했고요, '쿠슐라와 그림책' 80쪽까지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교재에 나온 책 중 '검피 아저씨의 드라이브'와'검피아저씨의 뱃놀이'를 김미영씨가 '깊은 밤 부억에서'를 박명희씨가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86
보충입니다에고~ 벌써들 보셨네요. 그래서 그냥 답글로. 지난 모임들에서 독서회어머니들이 서로 추천하신 책들입니다. 도서관에 없는 책들도 있어서(주로 손정선님이 추천. 조만간 기증을 하실려나???^^), 책정보에 안 싣고 여기에. 영어책 [The Funny Little Woman] Puffin..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89
1기 모임 후기에요제가 요즘 몹시 바쁜가 봐요. 늘 이렇게 늦은 후기를~ 한참 잊을만 하면...뜨니...그것도 재밌죠?? ^^ 지난 수요일 10시쯤부터 열심히 청소를 하고 수업도 아주 열심히 했답니다. 열띠게 그리고 재미있게! 요즘은 이재복님의 하고 있어요. 다음주까지면 끝나는데요. 우리동화와 외국..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067
독서 2기 후일담!!!독서 2기 후일담입니다. 오늘로써 '옛이야기의 매력1,2'를 모두 마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 내용 파악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두달여 거쳐 마치고 나니 뭔가 이제야 감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그것도 제가 한 번 발표해 보고서야 말이예요. 백 번 ..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289
아토피 원인밝히기 무료 피검사도서관에서 만나는 어머니들과 아이들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주 큰 걱정거리 가운데 하나가 아토피 문제입니다. 요즘은 예외인 경우가 오히려 드물 만큼 많은 아이들이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더군요. 얼마 전부터 느티나무에서는 '녹차 선생님'이라 불리시는 문명녀 선생님께서 어머니독서회나 자..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886
나는 나 ! (내가 주인되기) 강좌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요... 이런 스산한 계절이지만,,,, 여기 느티나무에 따뜻한 강좌(모임)가 있다길래 소식 드립니다. 일명 "나는 나이로소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961
지난 수요일의 후기조금 늦게 올리니 새삼스럽지만...^^ 지난 수요일 늦은 3시 30분부터 4시가 좀 넘어서까지 슬라이드 두 편을 감상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안돼, 데이빗] 채현숙, 장명실 아줌마가 앞의 책을, 뒤의 책은 조숙(책의 내용), 이미영(이야기엄마들이 바라는 내용)아줌마가 ..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088
새책이 들어왔습니다새로 구입한 책 1차분이 배달되었습니다 나머지 책들도 다음 주초 배달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몇 권씩 따로 구입한 책들과 기증받은 자료까지 합해 의 [책정보] 게시판에 [새책목록]을 소개해 두었습니다 등록 작업을 서둘러 1주일안에 대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등록이 마무리되기 ..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03
2기 10월29일 모임후기오늘 독서회 2기 모임했습니다. 먼저, '옛이야기의 매력2' 중 '금발의 소녀와 곰 세 마리(28장)'와 '잠자는 숲 속의 미녀(29장)'를 강기숙씨가 요약 정리하여 발표해 주셨습니다. 옛이야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고전성'을 획득하게 되는 지, 또 옛이야기에 감춰진 여러가지 상징..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464
우리 책벌레?님들의 활약 모두 기대해주세요느티나무의 서가에 꽂힌 책들이 요즘 막 움직이며 살아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우리 자료부 도우미들의 손길이 닿아서.. 모임이 있을 때마다 평소 열심히 책을 살피고 연구한 내용을 가지고 열띤 토론을 벌이는 자료부 도우미님들을 보면 '책벌레들'이라는 이름이 딱 어울릴 것 같은데... 어..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406
자료부 안내입니다.안녕하세요? 자료부 김슬미입니다. 제가 나누어 드린 주제어 입력표 프린트...잘하고 계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다소 어려운 부탁을 드렸는데도 여러분들께서 워낙 잘하셔서 내심 깜짝 놀랐어요. 일단 용지 한페이지를 다 채우지 않으셨어도 좋으니 매주 제출해 주시면 저희 자료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작성자 : 재형맘등록일 : 2005.03.14조회수 : 6339
하루가 왜이리 짧은지...일주일이 넘도록 느티홈피도 못 들르고...(회의자료 옮기는 건 도서관에서 했거든요), 멜 체크도 못해서... 거의 아이들을 윽박지르면서(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빨리 자야한다고...나도 어릴적에 정말 듣기 싫어하던 말이었는데!:-() 재워놓고... 내일 김밥 쌀 준비를 대충 하고 보니(아이..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4조회수 : 6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