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방탄현상의 사회학, Legend: 시대를 노래하다, 꿈이 뭐냐고 묻기 전에...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19.01.04
조회수 : 10282
[경기도지하철서재] 독립출판을 아시나요
등록일 : 2018.05.14
조회수 : 7791
[화요일 북클럽 TBS] 네번째 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화요북클럽 TBS] 네번째이야기, 문화다양성은 인류의 공동유산이다!-세계문화다양선언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8조회수 : 9609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따비에1: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2013년 9월 24일 희망제작소에서 일했던 윤모아씨가 견학 문의를 했습니다.윤모아씨는 희망제작소 근무당시 느티나무도서관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윤모아씨는 ‘따비에’의 활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15조회수 : 7215
[교류협력]성북다문화음식축제 '누리마실' 제6회 성북 다문화음식축제 ‘누리마실’이 5월 1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성북동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다문화음식축제는 39개의 대사관저와 8개 대학교의 외국인학생, 다문화 가정이 있는 성북의 글로벌 자원과 마을주민이 직접 만나서 축제를 함께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5.13조회수 : 7481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오늘은 설명회와 간담회의 아주 작은(?) 차이를 간단히 요약해서 그려보려고 합니다. 물론, 간담회라 함은.."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대화모임"입니다.지난 3월 29일 공지에서 "이사장님과 자원활동가들이 모이는 자리"라고 한 이 만남의 자리를간담회라고 하면 어떨까 조..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4.06조회수 : 7969
도서관의 '공공성'에 대해 묻다 저는 오랫동안 도서관의 자원활동가로 일해 왔고, 지금은 도서관 이용자로 있는 강기숙입니다. 몹시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지만, 도서관이 모토로 내세운 ‘공공성’이라는 말에 매료되어 도서관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처럼 이기적인 인간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3.03.31조회수 : 8334
민들레 85호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두 주후 4월 9일 책은 토드 스트래서의 '파도' 입니다민들레 85호 – 교육, 마을에서 길을 찾다 마을운동과 교육운동 –현병호 외로움은 도시의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에 동전의 양면처럼 따라온다. 힘센 사자나 호랑이처럼 어미의 힘만으로도..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7756
[느티나무도서관 활동설명회] 를 다녀와서현재 저는 <책또래> 자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학교로 보내고 서둘러 준비를 해서 느티나무 도서관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제 시각에 가면 차를 세울 곳이 없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9시 50분 도착. 다행히 지하카페로 내려가는 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카페에 앉아서 ..
작성자 : 강물처럼등록일 : 2013.03.26조회수 : 7391
이 혼란 또한 곧 지나가겠지요.... 느티나무도서관 이용자이자, 후원자이며 그리고 보수팀 자원활동가로 일하고 있는 이원유입니다. 요즘 느티나무 누리집에 올라오는 공지를 보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있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시겠지만 공식적으로 올라오는 공지임에도 불구하고..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3.13조회수 : 7643
익숙한 말들의 간악함 <우리교육>에서 나온 기자들이 <오늘의 교육>이라는 새로운 잡지를 만들었습니다.이번호가 창간호인데요, 서평을 청탁받아 글을 하나 썼습니다.요즘 일본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보면서도 비슷한 생각이 드는데요, 익숙함에서 벗어나는게 참으로 필요한 것 같습니다.사랑..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3.20조회수 : 6627
정치의 발견, 절반의 민주주의이번달은 유독 서평청탁이 많았습니다.아직도 두 꼭지가 남았는데요...아는 사람의 책을 서평하는 건 참 곤란한 일이기도 한데요.그렇다고 아는 사람이라 서평을 못 쓴다고 할 수도 없고.아는 사람이니 무조건 좋다고 서평을 쓸 수도 없고.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평을 할 수도 ..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2.15조회수 : 5811
국가처럼 보면 망한다프레시안의 서평 청탁을 받고 쓴 글입니다.아직 프레시안에 올라오진 않았는데, 연휴 때문인지 아니면 글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왕 쓴 글이니...제가 착해질려고는 하지만 요즘 서평을 쓸 때는 좀 까칠해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당선되기 전, 지리..
작성자 : 대마왕등록일 : 2011.02.08조회수 : 5885
북카페 5월정기회의.5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 북카페 정기회의가 있었습니다.자원활동가 신입 O.T가 겹쳐서 팀장 김은실, 정희라, 이윤남, 김계현 이렇게 4명이 함께한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아침에 6개의 참석못함을 알리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팀장님 실망좀 하셨지요.--;;) <회의 안건..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5.25조회수 : 5809
Black & Yellow오늘은 블랙데이였죠? 검정색 티셔츠, 블랙커피, 블랙빵, 블랙 비닐봉지까지... 그래서 유난히도 노란꽃(!)이 돋보였던 날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정심씨(이름이...맞나요? 머리가 나빠서리..ㅠㅠ)가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넘넘..반가워요^^ 반가운 소식 또 하나! 멀..
작성자 : 산마음등록일 : 2006.07.12조회수 : 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