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이런 사람 있었네>저자 강연을 기다리며... 나는 참 행운이 많은 아줌마이다. 사는 주변에 도서관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가 있는 여기 용인 수지에 살아서 말이다. 국공립 도서관, 동네 작은 도서관 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느티나무도서관까지. 이렇게 성격과 개성이 다른 도서관들이 내 주변에 든든히 있으니 천하의 배경을 얻..
작성자 : 곰팡이꽃등록일 : 2013.03.04조회수 : 6937
11월 20일 독서회 후기민들레 모임했습니다.단촐하게 넷이 앉아서 했네요대안학교 이야기도 했지만 아이들 은둔에 대해 우울증에 대해서도 많이 얘기했고요~아이들과 얘기하는 것에 대해 나누다가다음 모임에서는 대화법에 대해 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책은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로 정했습니다모임날은 12월 4..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1.20조회수 : 7526
2012 동네엄마워크숍 제1강 - 사교육에 관한 12가지 오해와 진실"사교육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왜하나요?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죠??" 궁금하시죠??사교육을 안할수는 없어요. 학원 강사의, 또래 엄마들의 말에 현혹되고 휘둘리지 않아야 하며 내 아이의 기질과 적성에 맞는것을 잘 골라서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옳은거죠??사교육을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6.12조회수 : 5790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라2011년이 밝았네요.도서관에 들리시는 많은 분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2011년 계획 중 하나로 '쬐끔 어려운 책 함께 읽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 한나 아렌트 입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저는 생각하는데, 여성이자 유대인이..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1.01.01조회수 : 6347
북카페 5월정기회의.5월 24일 월요일 오전 10시 북카페 정기회의가 있었습니다.자원활동가 신입 O.T가 겹쳐서 팀장 김은실, 정희라, 이윤남, 김계현 이렇게 4명이 함께한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아침에 6개의 참석못함을 알리는 문자메세지를 받고 팀장님 실망좀 하셨지요.--;;) <회의 안건..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5.25조회수 : 5826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후기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첫 번째 후기 4월 14일 자원활동가 심화교육 첫 번째 강좌가 있었습니다. 심화교육은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자원활동가 15명이 올 12월까지 매월 2회(둘째, 넷째 수요일 저녁 7~10시) 강창래 강사님과 <책이야기, 글쓰기, 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10.04.20조회수 : 5990
[미스클럽] 13번째 마을저번주 세번째 함께 읽은 작품은 프랑스의 젊은 작가 로맹 사르두(74년생이라 하네요.^^) 의 데뷔작 "13번째 마을"입니다.본인을 바바빠빠라 불러달라는 나라 사서님의 추천작이었구요, 책을 읽고 난 반응은 모두 굿~~~이었습니다. (우리 둘째의 꿈이 바바빠빠가 되는 것인데 둘에게 서로 ..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09.07.29조회수 : 5850
도우미회 M.T . 갑니다.길고 무더웠던 여름 모두들 건강하게 자알 보내셨는지요. 소식지에 알려드렸던 바와 같이 모두들 기다리는 도우미 M.T 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이 참가들 하시어 즐거운 추억 함께 나누시길 기대합니다, 언제 : 2006년 9월 8일(금) 늦은 5시 - 9월 9일 (토)점심전까지..
작성자 : 도우미회등록일 : 2006.08.28조회수 : 5105
도우미 M.T 일정입니다 참고 하셔요도우미엠~티 신청서 갔다 놓으며 많이 못 가신다고 할까 내심 걱정이 되었는데...예상과는 달리 지금까지 신청하신 가족수가 25가족이나 됩니다 어른25명에 아이들은 무려 35명이 됩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신청을 해주셔서 기쁘고 한편 모두들 뜻 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를 해야된다는..
작성자 : 문춘기등록일 : 2005.10.11조회수 : 5472
새를 만나러 가기 전에.... - 원색의 옷은 입고 오지 않도록 합니다. :화려한 색깔의 옷은 새의 눈에 잘 보이기때문에 새를 관찰할 때는 주변색과 비슷한 자연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아요. - 화장을 하거나 향수를 뿌리고 오지 않아요. 냄새를 잘 맡는 새들이 멀리 도망가버리거든요. -머리카락이 나풀대지 않도록..
작성자 : 장수주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5934
[행사소식] 반디자연학교 가을나들이반가운 소식입니다! 반디자연학교 식구들이 염생습지로 들살이를 떠나신대요. 반디 홈페이지의 자료를 아래 퍼올리니 자세한 일정 참고하세요. 요즘이 성수기라 버스 한 대를 빌리려해도 70~80만원 가량 들어, 부담을 줄여보려고 이번엔 각자 차를 이용해 모이기로 하셨다네요. 도시락도 마찬..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917
나는 나 ! (내가 주인되기) 강좌안녕하세요? 가을이 오는가 싶더니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요... 이런 스산한 계절이지만,,,, 여기 느티나무에 따뜻한 강좌(모임)가 있다길래 소식 드립니다. 일명 "나는 나이로소이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 적극적이고 현명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969
사진반 개설에 관한 안내안녕하세요? 느티나무 가족 여러분께 사진반 개설에 관해 알려 드립니다. 도서관에 사진반이 문을 엽니다. 이번 사진반은 동아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카메라 조작에서부터 다양한 촬영기법을 기초부터 배우게 됩니다(야외촬영? 까지도 물론 갑니다 ^-^). 강좌는 현재 아마츄어 사진작가..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