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 세번째 시간, 마을에서 만나는 인문학 공간 "문탁네트워크" 세 번째 ELIS 기관은 느티나무도서관과 가까운 곳에 있는 ‘문탁네트워크’ 였습니다. 참가자들에게 어떤 계기로 신청하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오늘 참석자들 대부분은 아이를 둔 주부들이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 어떻게 살아야할 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생..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14조회수 : 7763
[화요일 북클럽 TBS] 세번째 이야기, 다른 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화요북클럽 TBS] 세번째이야기, 다른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24조회수 : 7260
[기획특강]인문정신과 공공도서관지난 1월부터 광화문 푸른역사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던 <인문정신과 공공도서관> 기획특강이 2월12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되었었습니다. ● <도서관산책자>저자 강예린, 이치훈님 , 도서관을 사유하는 건축가, 공간을 말하다 &n..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8조회수 : 6291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6] 중국 오상시 조선족 중학교11월8일(금)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시 근처에 있는 오상시조선족중학교도서실 개관식이 있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2012년 7월부터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중국조선족학교도서실 조성 지원 사업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운영 13년의 경험을 살려 도서실 리모델링 및 도서실운영 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23조회수 : 8209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5] 마을공유지 874.6 파지사유10월22일 동네엄마워크숍 다섯 번째 시즌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00세 사회, 한국사회에서 엄마로 살아가기’라는 주제의 강의였습니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강좌였기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인생이모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느티나무가 지역의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30조회수 : 7439
[그림책읽는어른들] 강우정님의 C!Talk 후기어느 날 휴대폰에서 메일 알람이 울렸어요. 띠링~ 스팸 메일인가. 무심히 휴대폰을 손에 쥐고 메일을 확인했는데 스팸 메일과 섞여 어떤 제목의 메일에 눈이 커졌어요. “그림책 읽는 어른들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메일을 열어보니 국제 비영리 문화 단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6.18조회수 : 5723
민들레 독서회 공부의 달인 호모쿵푸스를 읽고 애기나눴습니다. 연말이라고 케잌들을 가져오셔서 그것도 나눠먹었지요.다음은..'한아이' 토리 선생님과 한 아이의 관계를 들여다볼수 있는 책입니다두주 후가 1월 1일이아 담 모임은 삼주 후 1월 8일에 합니다.담에 뵈요~~공부의..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2.18조회수 : 6749
오늘의 에세이 쓰기.사랑방이 썰렁~썰렁~날도 추운데 사랑방도 썰렁하니 어디서 언 손과 발을 녹이나.....추워서 다들 사랑방 나들이를 안하시나.....사랑방 화롯가에 몰려 앉아 밤구워 먹으며 옛날 이야기 하듯이 에세이쓰기 릴레이라도 해야 겠습니다.~~~에세이가 뭐 별겁니까? 그냥 내 주변의 신변잡기가 이야..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12.10조회수 : 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