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신문 30호]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 지상강좌 1. 좋은 도서관이란 무엇일까? (사)행복한 아침독서에서 발행한 작은도서관 신문 30호부터 '느티나무 작은도서관학교'에서 진행된 노영주 상임이사의 강의 내용을 지상강좌 형식으로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2회 7월호, 3회 10월호) 기사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30조회수 : 8265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추천하는 시 2 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을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작시가 아니라도 '왜 시를 좋아하는 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로 시 사랑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1.02조회수 : 9525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추천하는 시 1 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들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거나, '왜 시를 좋아하는 지' 혹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 등시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26조회수 : 10109
[시를 읽는 코너] 이용자가 쓴 시 이야기느티나무도서관에는 엘리베이터 옆으로 시집들이 꽂혀 있습니다. 시집 주변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지은 시'를 적거나, '왜 시를 좋아하는 지' 혹은 '좋아하는 시인의 시 추천하기' 등으로 이용자가 직접 시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조그마한 노트가 준비되어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19조회수 : 6362
10월 책또래이야기10월 10일 수요일- 가을. 시도 읽어볼까? 싶었지만.... 시집을 한 권씩 들고 3층에 모였어요.동시집을 들고 온 친구도 있었고, 어른시를 들고 온 친구도 있었어요.시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시 한 편씩 읽어주기로 했죠.11명의 친구들이 한 편씩 읽어가..
작성자 : 강물처럼등록일 : 2012.11.14조회수 : 7143
ㅇㅇㅇ 우리들만의 책읽기ㅇㅇㅇ에 뭐가 들어 갈까요? 즐거운? 행복한? 신나는?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 보세요. 달항아리식구들의 자유로운 생각에 따라서 ..... 아이들과 씨름 하면서도 빠지지 않고 나오시는 정경미씨!,윤혜원씨! 늘 일찍 나와서 청소를 먼저 하시는 전주리씨!,성정화씨! 지금..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5.24조회수 : 5115
제 195회 상영작오늘 날씨가 "호랑이 장가가는 날" 일까? "여우 시집가는 날" 일까? 흐렸다 해났다 비왔다 개었다....맘대로 입니다. 어제 그제 절정을 이뤘 벚꽃들이 많이 떨어졌겠어요. 그래도 봄꽃들이 만발한 봄날입니다. 많이들 감상하시기를... 그리고 바닥에 숨어있는 작은 풀꽃들도 들여다 봐주..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4.18조회수 : 5366
그대를 위해.. 노래 한 곡 띄웁니다이렇게 늦도록 잠 못들고, 아니 안들고 계셨군요. 하루하루 버겁고 때론 고단한 일상이지만,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박한 여유와 향기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늘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우리 현숙님과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노래 한 곡 띄웁니다. 지난 해 ..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830
다시 고쳐 써본 시위에 올린 시는 제가 즐겨 찾는 카페에서 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던 글을 퍼다 놓은 것이었지요. 아들 딸 하나씩을 키우는 엄마이자 며느리이고 누구누구의 올케, 시누이인 사람의 입장에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찾아가야 할 희망을 그리며 그 시를 다시 고쳐 써보았습니다. 명절을 앞두..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