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나고 나의 하루하루...2009년 11월 12일.10살때부터 느티나무를 다니던 제가 수능을 봤습니다..언제 이렇게 시간이 흐른건지^^ ㅋㅋㅋ이제 곧 20살이 됩니다..수능이 끝나고 대학에 원서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고...처음 넣은 대학원서.. 결과는.... 탈락이었어요..조금 충격이었는데 그래도..
작성자 : 전가은등록일 : 2009.12.22조회수 : 5163
책 읽고.. 옛날 생각제가 초등학교때 정신적으로 외로왔는데.. 마침 학교에 도서관이 창설되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도서관 담당이시라 제가 도서관 당번학생으로 자원을 했지요. 그 후 2년동안 참 꿀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달콤한 시절을 잊지 못해 대학도 문헌정보로 가려했으나.. 취업이 쉽지 않다는..
작성자 : 냠냠엄마등록일 : 2006.12.21조회수 : 5121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관한 강좌를 듣고...무척 놀란 것은 중학생들이 10여명 이상 참석했던 겁니다. 정말 기뻤지요.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져주니 더 반갑고 희망이 보였답니다. 먼저 와 계신 선생님께 죄송했지만... 끝날 때 보니... 꽤 많은 분이 함께 했더군요. 중국이 왜 고구려사를 왜곡하는지... 그 내용의 쟁점은 무엇인..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5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