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안녕하세요. 문희씨는 아마 절 기억 못하실거예요. 전 당연히 알지만. ㅎㅎㅎ 전 어머니독서회의 회원이고...느티나무 초기시절 열심히 도와주시는 문희씨를 늘 부러움반 감사반으로 주시하고 있었답니다. 근데...멀리도 가시더니 드디어 연락이 됐군요. 우선 무척 반가운 마음이 앞서..
작성자 : 채현숙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6524
카작스탄에서 요한이엄마우와!!!!!!!! 진짜 반갑네요 드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저도 느티나무에 들어갈수 있다니! 참 그립군요, 가끔 너무 생각 나더군요 절 잊으셨나요? 요한이 에스더엄마에요 2000년 첫학기에 느티나무 도우미회의 총무를 맡았었죠 이렇게 배신을 때리고 카작스탄이라는 멀고 먼 나라에서 두아이와..
작성자 : 이문희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6856
자료부 도움맘들 보세요.그동안 안녕들 하셨어요? 제가 너무 뜸했습니다.모두들 편히 지내셨지요? 다름이 아니라 소식 한가지가 있어요. 이번 가을에 회식을 할까해서요. 이번주 목요일에 우리 자료부 도우미 어머니들과 관장님 모시고 물좋고 공기좋은 고기리 교회로 놀러가려구요.고기도 구워먹고 아이들도 자연속에서 마음..
작성자 : 김슬미등록일 : 2005.03.13조회수 : 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