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아빠워크숍] 3강 현장풍경7/20(토) 2013 두번째 동네아빠워크숍 <3강>, 11번가 마케팅본부장과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한 홍삼식님이 <자기경영시대: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다>라는 주제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네아빠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7.20조회수 : 5406
[동네아빠워크숍] 2강 현장풍경 7/13(토) [동네아빠워크숍] 2강,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7.13조회수 : 5348
민들레 85호 모임 후기 다음 모임은 두 주후 4월 9일 책은 토드 스트래서의 '파도' 입니다민들레 85호 – 교육, 마을에서 길을 찾다 마을운동과 교육운동 –현병호 외로움은 도시의 익명성이 주는 자유로움에 동전의 양면처럼 따라온다. 힘센 사자나 호랑이처럼 어미의 힘만으로도..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7775
자원활동가 눈으로 바라본 자원활동가 <강물처럼>님의 글을 읽고 참 반가웠습니다. 적어도 “누가 보면 목숨걸고 도서관에 헌신한 사람인줄ㅋㅋ”와 같은 한 마디보다 더 강하고 진지하게 제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도서관이 무엇인가 또는 무엇이어야하는가..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8361
2013<예비사서학교>에서 '듀이'를 만나다 2013년 느티나무도서관 ‘예비사서학교’에서 ‘듀이’를 만나다 안정희/도서관문화발전소 나는 장애인이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관에는 갈 수 없다 나는 장애인이어서 아무리 책이 많아도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관에는 갈 수 없다. 성남 야탑에 있는 중앙도서관이 그나마 장..
작성자 : 숲속의독서관등록일 : 2013.01.14조회수 : 7678
민들레 8일 모임 후기한아이를 읽었습니다다음 모임은 두주후 22일이구요책은 공지영씨의'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입니다 한 아이- 정서문제를 가진 아이의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문제행동을 보다. 토리샘의 솔직한 애정을 배우다. 첫만남 :소개, 규칙, – 예의범절 ; 아이들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3.01.13조회수 : 6631
[동네아빠워크숍 1강] 사교육에 대한 12가지 오해와 진실 - 노영주 강사님 사교육 얼마나 하고 있나요? 사교육은 왜 할까요? 에 대한 물음을 시작으로 우리집의 사교육 의존도 테스트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사교육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사교육은 구매했어도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신화재이며 학원에 사교육을 의존하지만, 불안하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5.14조회수 : 6599
느티나무 청년들, 멋진 한 해를 기대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엊그제 비가 내리고 아침햇살에 봄기운이 담기는 듯하더니, 밤바람이 도로 쌀쌀합니다. 벌써 4월인데... 올해는 봄꽃이 피기를 좀 더 기다려야 할 모양입니다.그래도 이제 느티나무에서는 날마다 꽃보다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실 겁니다.도서관과 함께 자란 청년들이 인턴십 과정..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10.04.02조회수 : 7136
2010년 자원활동가 총회오늘 노오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릴려고 온몸에 잔뜩 힘을 주고 있는 모습 혹시 보셨나요? 느티나무 자원활동가들도 어제 다시 쓰는 느티나무 10년의 출발선 위에서 요이~~~~~~땅!! 줄을 섰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스물한명이나 되는 자원활동가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어요. 강..
작성자 : 끄적이자원활동가등록일 : 2010.03.10조회수 : 6566
<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심심한 사과>소박했지만 깊이있는(?) 뒤늦은 10월 모임이야기.. 개인적인 사정들이 겹쳐서인지 참석율이 소박한 10월 독서회 모임이었어요^^10월에 함께 읽은 책은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지음 / 실천문학사>입니다.목차 페이지만 무려 4페이지인 책^^짧은..
작성자 : 윤님~등록일 : 2009.11.05조회수 : 5799
내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관장님, 운영자님! 도서관에 희망을 걸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을이 끝나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느티나무 도서관입니다. 박영숙 관장님의 책을 읽고 주변분들 얘기를 들었습니다. 언제부턴지 아이들의 그림책에 매료돼 직업도 갖게 되었지요. 제 꿈도 어린이 도서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작성자 : 신남연등록일 : 2007.11.07조회수 : 3143